.뉴스타파 - '거짓이 거짓을 부른다'(2014.4.4) .
http://www.youtube.com/watch?v=D3ud3qXYDzQ
뉴스타파 - '증거위조' 검찰과 국정원은 '한 몸'이었다.(2014.4.8)
http://www.youtube.com/watch?v=TK4pkgoZi-g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과 박근혜 대통령 68.5% 지지율
http://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5162
패닉빠진 금융권 두 얼굴…“악몽 꾸는 것 같아” vs “터질게 터지고 있다”
기사입력 2014-04-19 07:51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419&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112&aid=0002559940
직장인 60% 4월 '건보료 폭탄'…평균 12만원 더 내야
기사입력 2014-04-18 10:27 | 최종수정 2014-04-18 11: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6869272&cid=512473&iid=48767213
김종준 '문책경고' 중징계… 사실상 퇴출 선고
18면| 기사입력 2014-04-18 03:36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418&rankingSectionId=101&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038&aid=0002492277
세월호 침몰 사고
http://ko.wikipedia.org/wiki/%EC%84%B8%EC%9B%94%ED%98%B8_%EC%B9%A8%EB%AA%B0_%EC%82%AC%EA%B3%A0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사고 선박 건조된 지 20년… 안전검사 2월에 받아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17002007
[사회] 세월호 대참사-구조·수색 본격화 게재 일자 : 2014년 04월 21일(月)
무인잠수정 2대 투입·유도라인 길이 연장… 3·4층 수색 가속
사고 6일째 상황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42101070227150002
<여객선침몰> 실종자 293명…최대 참사 우려
http://www.yonhapnews.co.kr/local/2014/04/16/0811000000AKR20140416178800054.HTML
<여객선침몰> "침몰 세월호 왼쪽 일부 바닥에 닿아"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04/19/0701000000AKR20140419029600051.HTML?template=2087
진도 여객선 침몰, 청해진해운 '세월호' 내부 들여다보니..
입력 2014.04.16 16:39수정 2014.04.16 17:30
http://isplus.joins.com/article/871/14465871.html?cloc=rss%7Cisplus%7Centertainment
침몰한 세월호 타봤는데..내부는 이런 모습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68247
/*58t 중국어선 침몰을 양수기로 해결 한 듯,
세월호도 뚫린 곳 막고 세월호 양옆에 무게추와 리프트백을 달아서 균형 맞춰가면서
공기 넣어주면서 양수기로 다시 거꾸로라도 부상 안되나?*/
기사입력 2013-12-09 10:55 | 최종수정 2013-12-09 11: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639656
구멍뚫린 바다 안전…정부는 뭐했나?/*이 동영상 54초쯤에 보면 구멍으로 물과 공기가 솟구친다.
세월호 침몰의 근거다 막으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
기사입력 2014-04-18 09: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22&aid=0000058694
세월호 침몰 사고
http://ko.wikipedia.org/wiki/%EC%84%B8%EC%9B%94%ED%98%B8_%EC%B9%A8%EB%AA%B0_%EC%82%AC%EA%B3%A0
공기주입 및 리프트백 설치
공기주입은 선체 내에 공기호스를 주입하여, 혹시 모를 선내 생존자들의 생존시간을 늘리는 역할과 부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물체가 물 위에 뜨기 위해서는 중력에 상응하는 부력이 작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기는 부력을 증가시켜줄 수 있다. 따라서 일종의 부력주머니인 리프트백과 공기주입을 정부는 추진했다. [125]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 대하여,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는 이해가 잘 안된다고 논평했다. 공기주입은 사람이 있을 만한 곳에 해야 함에도, 제일 상갑판인 조타실에 공기주입을 했다는 주장이다. 또한, 조타실의 구조적 특성을 근거로 공기가 주입되어 다른 쪽으로 공기가 퍼져 에어포켓을 형성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부정했다. 그는 오히려 공기주입은 일단 조사 후, 식당 등 사람이 살아 있을 확률이 있는 곳에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또, 18일 진행된 정부의 리프트백 설치 양상이 단지 배가 거기 있다고 표시하는 어떤 풍선처럼 돼 있을 뿐, 어떤 부력을 작용하는 효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이 방법으로 누군가가 배안으로 들어가서 배안쪽에서 구멍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http://ko.wikipedia.org/wiki/%EB%94%A5%EC%9B%8C%ED%84%B0_%ED%98%B8%EB%9D%BC%EC%9D%B4%EC%A6%8C_%EA%B8%B0%EB%A6%84_%EC%9C%A0%EC%B6%9C_%EC%82%AC%EA%B3%A0
마지막 작전으로 BP는 덮개 탑을 제작했다. 덮개 탑은 BOP 상부를 완전히 밀봉할 수 있는 것이었다. 안쪽에는 3개의 벨브가 있었다. 열려있는 동안 기름이 방출되고, 벨브가 잠기면 유정은 봉쇄된다. 이 작업에서 가장 위험한 점은 전체 시스템이 압력을 견디느냐 하는 것이었다. 탑킬 이후 이것이 유정을 차단할 수 있을지 염려가 있었다. 위기 발생 84일째. 덮개 탑은 해저 1,500미터로 보내졌고, 저녁 7시 덮개 탑은 BOP 위에 자리잡았다. 하루가 지나고 덮개탑의 벨브 3개가 차례로 닫혔다. 7월 15일 오후 2시 25분, 석유 유출이 모두 멎었다.
/*위의 방법으로 구멍막기가 힘들면 선체가 거꾸로 있으니까 아예 거꾸로된 선체 위쪽에서 내부로 바닷물 침투를 막고나서 선체 바닥은 하늘을 향해 있는 데 여기를 아예 크게 뚫어 버리고 양수기로만 물을 퍼내면
구멍을 통해 선내로 공기 들어가는 통해서 일정이상 부력을 유지 할수 있지 않을 까?*/
잠수함은 수중에서 어떻게 통신을 하나?
http://blue-paper.tistory.com/517
1. 잠수함 통신의 기본 개념
2. 잠수함 통신
가. 음파통신
나. 전파통신
1) 초장파(VLF : Very Low Frequecy)
2) 극 초장파(ELF: Extremely Low Frequency)
3) 장파(LF : Low Frequency)
4) 단파(HF: High Frequecy)
다. 위성통신(SATCOM : Satellite Communication)
라. 레이저 통신( BGL : Blue Green Laser)
마. 가족통신(Family Gram)
잠수함 무선통신시스템
(p,296-305)
- 손호재,박창수<<잠수함공학개론>>,대영사,200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eafight&no=28149
수중 무선통신시스템 만든다
기사입력 2004-03-17 11:56 | 최종수정 2004-03-17 11:5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061186
해양부 2011년까지 72억 투입
해양부는 이를 위해 수중 무선통신 시스템 설계 및 다중 접속 수중 무선통신망 등의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수상 및 수중을 포함하는 해양 네트워크를 위한 9600bps 전송속도의 수중 무선 통신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이 사업의 개발계획에 따르면 △200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보유한 수중 무선통신 단말기 △2008년에 수중 무선 기지국 모뎀 △2010년 수중 무선 중계기 △2011년 수중 무선통신 네트워크를 개발, 실제 해역에 구축해 육상제어센터를 통해 인터넷과 연계할 계획이다.
심해잠수용무선통신 기본개요
http://blog.daum.net/voip-roip/5282666
SKT "해저 잠수함에서 HD급 LTE 음성통화를"
http://blog.daum.net/firstmoral/8080800
SK텔레콤[017670]이 제주도에서 잠수함을 타고 수심 40m의 해저에서 VoLTE(Voice over LTE) 시연에 성공했다.
SK텔레콤은 제주도 서귀포에 있는 '대국해저관광 서귀포잠수함'에서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잠수함 내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SK텔레콤은 LTE 망으로 잠수함과 서귀포항을 연결해 고품질 음성통화인 'HD보이스'를 선보였다. HD보이스는 LTE의 데이터망을 활용한 음성통화인 VoLTE 서비스를 일컫는 이름으로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잠수함 탑승객을 대상으로 LTE 고화질 영상통화와 잠수함 안에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LTE 망으로 전송하는 시범도 보였다.
잠수함 내 LTE 서비스를 위해 SK텔레콤은 잠수함에 LTE 중계기를 설치하고, LTE 안테나가 달린 부표를 바다에 띄워 케이블로 부표와 잠수함을 연결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6년 4월 세계 최초로 잠수함에 3세대(3G) 망을 구축한 바 있다. 따라서 SK텔레콤 가입자들은 제주도 잠수함 안에서 3G와 LTE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의 권혁상 네트워크 부문장은 "잠수함 내 LTE 서비스를 통해 '어떤 특수한 상황에서도 고객에게 변치 않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SK텔레콤의 자신감과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갤럭시S4 Active TVC .
http://www.youtube.com/watch?v=BoxRBXxLKRQ
방수기능 갖춘 스마트폰·카메라·워크맨 줄이어(종합)
기사입력 2014-04-14 11:26 | 최종수정 2014-04-14 11:3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6860789
1분 48초 엑스페리아Z1 스마트워치2 방수테스트
http://blog.naver.com/dicagallery?Redirect=Log&logNo=140207574524&jumpingVid=D2CF67D760ED3B130549693FC12A4E395EB3
무선전파 차단 장치
세월호 침몰 나흘째...선체 수색 총력 [진춘택, SSU 상임위원장]
http://www.ytn.co.kr/_ln/0103_201404190948380722
[기자]
여객선은 뒤집혀 가라앉아 있습니다.
따라서 생존자는 천장이 바닥이 된 곳에서 있는데 스마트폰 전파는 밖으로 나가기 어렵습니다.
위를 덮고 있는 두터운 여객선 바닥 철판때문입니다.
물과 두꺼운 철판을 가정해 휴대전화를 알루미늄 호일로 감쌌습니다.
이어 전화를 걸었더니 연결이 되지 않습니다.
[인터뷰:양승인,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
"휴대폰 전파가 격실에 있는 고체와 바닷물을 통과해서 나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기자]
실제 한 통신사가 중계기를 현장으로 보냈지만 전파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파를 이용한 위치추적이 불가능한 만큼 생존자 수색은 소리에 의존해야 합니다.
50여 미터 넘는 철근 구조물입니다.
끝에서 두드리자 소리는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소리의 파형을 분석하면, 두드린 곳의 거리와 중간에 격실이 몇개나 있는지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배명진, 숭실대 정보통신전자공학부 교수]
"생존자 소리가 격실을 건너오면서 전달 방향이 제각각이 돼 여운이나 잔음이 달라져요. 잔음이 몇 개인지 조사해보면 몇 번째 칸에서 소리가 출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전 차폐
[ faraday screen , 靜電遮蔽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57939&cid=209&categoryId=209
세월호 프랑스 방송
[세월호 침몰 사고]조타수 "평소보다 키가 많이 돌아갔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362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518187
[진도 여객선 침몰] “쾅 소리나며 배 기울었다” … “대피 말고 기다리라 했다”
■ 왜 이렇게 인명피해 큰가
선장·선원 현장대응 미숙
전기 끊기고 바닷물 유입
기사입력 : 2014-04-17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107483
◆사고 원인 ‘암초’ ‘좌초’ ‘폭발’= 사고 당시 해상상황이 안개 외에는 양호한 편이었고 항로도 정상항로를 벗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사고 원인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해수부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 분석 자료를 근거로 사고 선박이 통상 다니는 항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으며 사고지점도 해도상 암초가 있는 지역이 아니라고 확인했다.
이 점을 놓고 보면 선박 자체에 문제가 있었거나 외부적 요인에 의해 침몰한 것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수 있다.
구조된 승객들은 하나같이 침몰 전 ‘꽝’하는 소리가 난 뒤 침몰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월호가 암초와 부딪쳐 ‘길게 찢어진’ 형태의 큰 파공이 생기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침몰했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배 밑바닥 부분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생긴 선체 손상으로 침수가 발생해 침몰했다는 관측에 무게를 두기도 한다. 일부 승객은 ‘찌지직’ 긁히는 소리가 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꽝’ 소리가 암초에 부딪혀서 발생한 소리인지, 선체 내부에서 발생한 소리인지를 밝혀야 사고원인 규명에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고 발생시각 언제= 목포해경에 접수된 최초 조난신고 시간은 오전 8시 58분이므로 사고 발생시각은 이보다 30여분 전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부 현장에 있던 어민들은 사고선박이 조난신고가 들어오기 1시간 전부터 정지해 있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어 실제 사고 발생시각은 이보다 훨씬 전일 수도 있다.
특히 단원고가 공개한 ‘시간대별 대응상황’에 따르면 제주해경이 오전 8시 10분께 사고선박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8시 58분 조난신고 훨씬 전에 사고선박에서 모종의 상황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도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했다.
이 같은 증언을 종합해보면 최초 사고는 신고 시간보다 1시간 앞선 오전 7시 30분∼8시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발생시각 언제= 목포해경에 접수된 최초 조난신고 시간은 오전 8시 58분이므로 사고 발생시각은 이보다 30여분 전일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일부 현장에 있던 어민들은 사고선박이 조난신고가 들어오기 1시간 전부터 정지해 있었다는 주장도 하고 있어 실제 사고 발생시각은 이보다 훨씬 전일 수도 있다.
특히 단원고가 공개한 ‘시간대별 대응상황’에 따르면 제주해경이 오전 8시 10분께 사고선박의 위치를 파악하려고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전 8시 58분 조난신고 훨씬 전에 사고선박에서 모종의 상황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보일러실에 근무했던 승선원 전모(61)씨도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 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 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했다.
이 같은 증언을 종합해보면 최초 사고는 신고 시간보다 1시간 앞선 오전 7시 30분∼8시 사이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선박 조난신고 했나 안했나= 현재까지 해경이 밝힌 최초 조난신고는 오전 8시 58분에 휴대전화로 접수된 것으로, 탑승객의 가족이 연락을 받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고신고가 쏟아졌지만 정작 사고 선박의 신고장비 등을 통해 접수된 조난신고는 없는 것으로 해경은 밝혔다.
세월호에는 다양한 통신 시스템 증 1개 이상의 신고 시스템이 갖춰져 있을 것으로 보이나 이 장비를 사용한 신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많은 신고전화 중 선원이 해경에 신고를 했을 수도 있고 별도 장비를 통한 신고를 했지만 시스템이 이상이나 고장 등의 어떤 원인으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
◆순식간에 침몰 왜= 6800t 규모의 여객선이 순식간에 침몰한 것도 보기 드문 경우라는 시각이 많다. 여객선은 통상 이중격벽과 내부 차단막으로 침몰하기 쉽지 않다고 하지만 사고 선박은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침몰했다.
일각에서는 사고선박이 일반 여객선이 아니라 자동차를 싣는 카페리호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가 실려 있는 곳은 선실과는 달리 격벽이 약한 곳이고, 배 어느 곳에서 충돌이나 폭발로 최초 침수가 시작되자 실려있는 자동차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무게중심이 흐트러져 침몰 속도가 빨라졌다는 주장이다. 사고선박의 침수가 시작되자 수백명의 승객들이 순식간에 우왕좌왕하면서 침몰에 가속도가 붙었을 가능성도 있다.
[여객선침몰] 세월호 일본서 18년 운항…기름유출도
[연합뉴스] 04/17/2014 10:17:47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41306
이 선박은 2012년 10월 한국 업체에 매각됐으며 건조 후 최소 2차례의 개조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가 일본에서 18년 3개월간 외딴 섬을 연결하는 장거리 여객선으로 활용된 것으로 파악됐다.
세월호가 1994년 6월부터 2012년 9월까지 '페리 나미노우에'('파도 위'라는 뜻)라는 이름을 달고 일본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鹿兒島)현이나 오키나와(沖繩)를 잇는 일본 내 정기선으로 운항한 것이 확인됐다고 교도통신과 아사히(朝日)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세월호는 '마루에이페리'라는 해운업체가 소유했고 주로 낙도 주민의 이동 수단으로 활용됐다.
세월호는 2012년 10월 중개업자를 거쳐 한국에 매각됐으며 반년 가량 정비 후 한국에서 작년 3월 취항했다.
교도통신은 일본이 만든 선박이 15∼20년 운항하고 나서 아시아 지역에 매각되는 사례가 많으며 정비·개조하면 30년 정도 운항 가능하다고 전했다.
마루에이페리 관계자는 세월호가 아래쪽에 화물, 위쪽에 차량을 싣는 구조이며 뭔가 큰 충격으로 화물이 치우치는 경우 선체에 구멍이 뚫려 침몰할 가능성이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사히는 세월호가 1994년 나가사키(長崎)현에 있는 조선소에서 제작됐고 당시에는 배 바닥에 가장 가까운 1층에 화물칸, 2층에 승용차 200대분의 차고, 3층에 식당과 매점이 있었고 객실은 3∼5층에 설치됐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세월호가 일본에서 운항 중에 기름이 새는 사고가 1차례 있었고 암초에 충돌하거나 해안 절벽에 접촉하는 등의 사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독일 빌트지의 내용
http://maket.ddanzi.com/ddanziDoctu/2367049
7시 40분 승객들의 증언에 따르면 ‘쾅’하는 큰 소리와 오랫동안 긁히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승객 A씨(자체 익명 처리)는 당시 배의 갑판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모든 것이 정상이었어요.
그런데 순간 쾅(boom)했고 그런 다음 화물들이 바닥에 충돌했어요.”
독일 빌트지의 내용. 7시40분: "엔진룸 엔지니어가 배가 갑자기 왼쪽으로 기우는 걸 느꼈다. 창문이 깨지고 다들 한쪽으로 넘어졌다고 말함." 8시 48분: "무슨 이유인지 배가 갑자기 방향을 급히 꺾음"
https://twitter.com/rheingang/status/458160996452794368/photo/1
세월호 생존자 증언 "쾅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기 시작했다!"
http://wikiacademy.tistory.com/2281
<여객선침몰> "배 바닥이 긁히는 '찌지직' 소리가 났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4/16/0200000000AKR20140416210800063.HTML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1620315174990.htm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이유는 암초? "바닥서 찌지직 소리"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7655569685838016&search=%BF%A9%B0%B4%BC%B1%20%C4%A7%B8%F4
세월호 미스테리 - 한미연합훈련과 잠수함설과 세월호의 긁힌 스크래치 자국
http://blog.naver.com/bcpaik?Redirect=Log&logNo=50193397700
[잡담] 세월호 사고원인은?
http://kukmin.tv/bbs/board.php?bo_table=m11&wr_id=20729
세월호, 제2의 천안함으로 만들지 말라
http://www.surprise.or.kr/board/view_nw.php?&table=surprise_13&cmt_mode=search&cmt_field=nic&cmt_s_que=%B9%AB%C1%A4%C0%C7%20%BC%BC%BF%F9&uid=4855&&PHPSESSID=d4ade609fac6b8e10cb3e4cb9d1544a6
[질문] 세월호 후미 부분 스크레치의 원인은 어떤게 있을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870819&s_no=870819
U.S. sub disaster leaves nine missing”
“미 잠수함 충돌사고로 9명 실종”
http://www.winglish.com/study/openfree/bbs/default.asp?p_type=list&b_kind=302&b_num=145&ref_num=145&step_num=0&ans_num=0&page=12&filename=&filesize=
美핵잠수함, 배와 충돌
http://www.koreatimes.com/article/print/24307
美, 핵잠수함-日고교실습선 충돌사고 사과
http://news.donga.com/View?gid=7646823&date=20010210
제8호-美 潛水艦과 日 實習船 衝突
http://seapower.or.kr/xe/index.php?mid=bada&page=7&trackback_srl=6534&sort_index=readed_count&order_type=desc&document_srl=4327
기름 유출
http://ko.wikipedia.org/wiki/%EA%B8%B0%EB%A6%84_%EC%9C%A0%EC%B6%9C
수질오염
바다가 죽어가고 있어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960452&cid=3070&categoryId=3070
씨프린스호 기름유출사고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9892&cid=520&categoryId=520
허베이스피리트호 유출 사고
http://seosan.grandculture.net/Contents/Index?contents_id=GC04100484&local=seosan
"GS칼텍스 주장보다 200배 많은 기름 유출"
기사입력 2014-02-03 14: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502274
사흘째 원유 ‘줄줄’…울산 에쓰오일 기름 유출 사고
기사입력 2014-04-06 18:5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14226
딥워터 호라이즌 기름 유출 사고
http://ko.wikipedia.org/wiki/%EB%94%A5%EC%9B%8C%ED%84%B0_%ED%98%B8%EB%9D%BC%EC%9D%B4%EC%A6%8C_%EA%B8%B0%EB%A6%84_%EC%9C%A0%EC%B6%9C_%EC%82%AC%EA%B3%A0
진도 여객선 수중탐색 최초 공개 2014-04-20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1=06&ch_userid=beaps333&prgid=50361120&ref=na#channel=f3dc1a36174b5c4&origin=http%3A%2F%2Fchannel.pandora.tv
http://tvpot.daum.net/v/v7cb8q3uJhgag887rr8qcrg
[카메라출동] 제주 서귀포 앞바다 산호 군락지 훼손 논란[현원섭]
http://imnews.imbc.com/20dbnews/camera/1973065_12481.html
부정선거 일까?
2012.12.24 22:52
http://blog.daum.net/gagplay/15959297
세월호 사고있던날 의원들이 한짓입니다
http://bobaedream.co.kr/view?No=936406&bm=1&code=freeb
[세월호침몰] 박근혜 대통령 "지위고하막론 책임…선장 살인같은 행위"
수석비서관회의 주재, 세월호참사 관련 "눈치보는 공무원 퇴출"
"운항부터 사고까지 매뉴얼 부작동…거짓말·유언비어 끝까지 추적"
"해양수산관료출신 조합 이사장 봐주기관행", "희생자에 깊은 애도"
기사입력 2014.04.21 11:34:11 | 최종수정 2014.04.21 14:48:53
http://news.mk.co.kr/newsRead.php?no=622547&year=2014
WSJ "박근혜 대통령이 선장을 비난한 게 잘한 건가"
'살인 같은 행태'란 발언 두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비판적 기사 실어
14.04.22 09:45l최종 업데이트 14.04.22 11:27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3353
[세월호 참사]"계약직 선장 채용, 우리가 만든 무책임한 사회"
뉴시스 | 장성주 | 입력 2014.04.22 14:54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40422145407784&clusterId=1151834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2141407377&RIGHT_REPLY=R8
[세월호 참사]"왜 못 구해요?" 외국인들에게 '이상한 한국'
등록 일시 [2014-04-21 16:00:12] 최종수정 일시 [2014-04-21 17:10:02]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21_0012869366&cID=10217&pID=10200
르몽드, 내 아이를 살려내라!구조작업 지연에 가족들 분노
이것은 살인과도 같은 조난
2014-04-26 13:42:06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icat=&table=c_sangchu&uid=244&PHPSESSID=67e9e2334c4e41cd3c19219085f674d3
http://www.amn.kr/sub_read.html?uid=13773§ion=§ion2=
외신 "박근혜 정부, 세월호 사고로 위기관리 시험대"
기사입력 2014-04-19 16: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38308
독일 FAZ “세월호 참사 박근혜에 치명타 될 것”
외신들 “희생자들 ‘비극 책임 정부에 있다’…당연한 것” 자이트 “생존의 신호 모두가 기원”
입력 : 2014-04-20 12:52:51 노출 : 2014.04.21 11:11:3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10
“박근혜 대통령은 이 사고로 부모를 읽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여섯 살 여자아이와 사진을 찍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미 그전에도, 현장으로 급히 가서 TV 카메라 앞에서 ‘사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나왔다, 구명조끼를 학생들은 입었다고 하던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드나’라고 말했을 때도 대통령은 SNS 상에서 조롱거리가 됐다”며 “‘실시간 정보를 본다는 사람치곤 실종된 사람들이 침몰된 배안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놓친 듯하다’고 SNS 이용자들이 말했다”고 전했다.
박근혜, 굳이 '세월호 생존 5살 아이'를 만나야 했나?
' 구조도 끝나지 않았는데, 자랑에 여념 없는 정치인'
' 이 와중에 선거운동을 벌이는 예비후보들'
' 굳이 세월호 침몰 생존 아이를 만나야 했을까?'
http://impeter.tistory.com/2465
이주영 장관 일행 봉변…기념사진 공무원 직위해제
/*직위해제 대상에서 빼먹은 XXX 있지 않나? 지위고하 막론하고 책임져야 한다니까.
한 입에서 두 말하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3&aid=0002427481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1500032
http://blog.naver.com/srchcu?Redirect=Log&logNo=30189234302
http://kim-dodo.com/90194402114
뉴스타파 -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 자초(2014.4.17) .
http://www.youtube.com/watch?v=e578pdoCjaA
세월호 실종자 어머니 인터뷰. 정부와 국내 방송언론에 불신 폭발.
http://zeenokim.blog.me/120211807131
美 NBC, 인양된 학생 대다수 손가락 골절상
-벽을 기어오르려던 안간힘, 탈출하려던 필사의 흔적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59700&bm=1
http://www.surprise.or.kr/board/view.php?uid=5095&table=surprise_13&PHPSESSID=48a3e6fd2ef0b9fdd40ea9540822e08b
http://nbcnews.to/1hr6sVX
뉴스타파 - 드러나는 진실...’수색도 배도 총체적 부실’(2014.4.21)
http://campaign.agora.media.daum.net/newstapa#clipid=58128152
1. 세월호 침몰 당일, 수중 구조대 고작 16명 투입 2. 세월호 전 항해사, “엔진 고장 잦았다”
<세월호참사> 구조된 선원의 워키토키와 해경이 펼친 구명벌
연합뉴스 | 입력 2014.04.22 16:37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2163709331
http://khnews.kheraldm.com/view.php?ud=20140422001227&md=20140422170418_BK&kr=1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250018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874966
세월호 침몰 당일인 16일 오전 선원들이 조타실에서 구조되고 있다. 이들은 조타실 바로 옆에 구명벌이 14개나 있었는데 바다에 던지지 않고 자신들만 배에서 빠져나왔다. 해경이 구명벌 2개를 바다에 던지고 있다.
[세월호 구조] 박근혜 대통령 진도 도착, "1분 1초 급해, 구조 최선 다해달라"
기사입력 2014-04-17 16:12 | 최종수정 2014-04-17 16: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338323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타파, '참사 현장서 인증샷 찍는 고위 관료·정치인' 모습 보도...시민들 분통
최종 2014-04-18 15:05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03391
미국 언론인 "천안함은 미국의 자작극" 주장...파문
http://engjjang.egloos.com/viewer/10498449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의혹들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군요.
그러고보니 천안함이 침몰되기 바로 전날인 3월 25일에 한미 합동 잠수부들이
뭔가 수중설치 작업 훈련을 한 모양이네요. 도대체 무엇을 수중설치 하고자 했던 것일까요?
놀랍게도 천안함 침몰 직전날인 3월 25일 사진들
http://www.flickr.com/photos/imcomkorea/4482295503/in/set-72157607808297124 /
http://www.flickr.com/photos/imcomkorea/4482296173/in/set-72157607808297124 /
http://www.flickr.com/photos/imcomkorea/4482296449/in/set-72157607808297124
미 잠수함 전문가 ‘천안함 어뢰피격 확률 0.0000001%’
[토요판] 재미과학자 김광섭·안수명씨의 진실찾기
화공학회선 강연취소…미 해군은 정보제공 거부
유도무기 전문가 안수명 박사 “북한 범행 입증할 압도적 증거 없어”
어뢰 또는 기뢰 가능성에 관해 에클스 제독이
내린 결론은 합조단 보고서와 미묘한 온도차
어뢰는 음향탐지로 표적 식별 바닷 속에선
매우 어렵고 섬주변 소음 많아 더 불가능
해상 조건상 기뢰가 안된다면 어뢰도 안돼
어뢰의 공격 성공률? 현실과는 거리있다
http://www.onecorea.org/community/notice.php?mode=read&number=1401
이스라엘-미국이 천안함 격침했을 것
[집중분석]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찾아서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0/06/15 [08:09]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5932
[천안함] 미군의 주 임무는 좌초된 이스라엘 잠수함 수습이었다
제3부표 대형구조물/잠수함 2013/04/12 18:32
http://gumdansan21.tistory.com/6
김관진 국방 “무인기, 보도 나올 때까지 몰랐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92141575&code=910302
김관진 국방부 장관 "北 무인기, 대비태세 강화해야"
기사입력 2014.04.07 13:14:24 | 최종수정 2014.04.08 09:34:16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541497
김관진 "北 무인기는 기습"…저고도레이더 구매 착수
http://www.pbc.co.kr/CMS/news/view_body.php?cid=504617&path=201404
[앵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북한의 무인기 침투를 "기습"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군당국은 이스라엘이 개발한 저고도레이더 긴급 구매에 착수했습니다.
방위사업청, 저고도레이더 양산 착수! 국내기술에 의한 최초 공중감시체계 구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papr&logNo=110180414025
http://www.dapa.go.kr/internet/news/media/newsRelease.jsp?mode=readForm&articleSeq=12592
‘저고도레이더’는 100Km 이상 떨어져 있는 공중 표적을 탐지해 3차원(거리, 방위, 고도) 정보를 중앙방공통제소(MCRC)에 제공할 수 있는 공군의 공중감시레이더이다.
방위사업청은 총 336억원을 들여 ’07~’12년 동안 개발하였으며, 개발기간 중 공군 관제부대가 위치한 강원도 대관령 인근 산악지역에서 실제 환경과 동일한 조건으로 1년 동안 4계절 시험평가를 수행하였다.
특히, 공군에서 운영되던 공중감시레이더(저고도레이더 포함)는 모두 해외에서 도입된 장비였으나, 이번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최초로 국산 공중감시레이더를 군에서 운용하고 후속 군수지원 체계가 확보되어 군의 유지보수 능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육군도 동일장비를 전력화 시켜 수도권 집중 감시를 목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처럼 해외도입에 의존하던 레이더를 국내기술로 개발함으로써 국내 전자통신분야의 산업기반 확충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무인기 드론 계속 이란에 생포 당해, 무너지는 미국 다극체계로 간다
http://kr.m4.cn/bbs/board.php?bo_table=opinion&wr_id=93
우리 국방부는 여기서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 미국과 이스라엘 등지에서 레이더 체계나 무인기 등 첨단 무기를 도입하여 군을 현대화하고 있는 국방부의 지금의 노력이 막대한 세금만 버리는 쓸모없는 일인 것이다.
최근에도 이스라엘 레이더 체계를 도입했다고 하던데 가자지구 일개 하마스라는 게릴라 조직이 만든 원시적 수준의 지대지 로켓도 제대로 막지 못하고 결국 전투 개시 8일 만에 이스라엘이 사실상 항복했다. ‘러시아의 소리’와 이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이번에 이란제 대함 미사일로 이스라엘 첨단 위상배열 레이더를 장착한 미사일 전함을 격파했으며 대공미사일로 이스라엘 헬기를 격추하였다하여 쓸모없음이 드러났기에 한국에 팔려고 안달을 부리는 것일 수가 있다.
거기다가 이란은 미국 무인기까지 전자무선통신 체계를 마비시키고 연이어 생포해버렸다. 미국 무인기는 이제 상대공격용이 아닌 자폭용으로 전락한 것이다. 그런 것들을 거액을 주고 사들여 나라 지킨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특히 이란에 그런 군사기술을 지원한 원조국이 북이라고 한다. 이는 미국과 일본 언론이 주구장창 주장해 온 것이 아닌가.
히틀러는 살아있다. 그곳은 . 그리고 히틀러가 살아있다면 언제고
홀로코스트 같은 것이 거듭해서 생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절대 남의 일이 아닐 것이다. 피해가지 못할 것이다.*/
http://blog.daum.net/gagplay/15959361
"연락 안 했을 뿐 쭉 지켜봤다"..해경의 어이없는 해명
JTBC | 황수연 | 입력 2014.04.22 21:46
http://media.daum.net/tv/jtbc/news9?newsId=20140422214610049®date=20140422
[세월호 침몰 참사-단독] 침몰 당일 "빨리 인양하라" 공문.. 어이없는 해경
입력 14.04.23 03:35 (수정 14.04.23 03:35)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40423033504018
정부의 구호승인이 나지않아...
http://www.bobaedream.co.kr/view?No=798619&code=national
[세월호 참사]'철수 선언' 민간 다이버..민관 갈등 고조
입력 2014.04.22 20:27 | 수정 2014.04.22 20:35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422202713411
http://blog.naver.com/jujumari?Redirect=Log&logNo=10189861565
http://news.facttv.kr/n_news/news/view.html?no=3906
철수하는 민간 다이버 지원자
http://blog.naver.com/9084dldudwn?Redirect=Log&logNo=100209573439
“정부가 민간 잠수부 투입 막았다?” 인터뷰 일파만파가족들 “우왕좌왕 정부, 기본 정보조차 공개 안 해” 격분
승인 2014.04.18 11:03:05 수정 2014.04.18 12:04:12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4
민간구조장비 ‘다이빙벨’ 철수… “해경 체면 차리려고”
해경 “투입해도 좋다”→“다이버만 가능” 말바꿈…이종인 “구조작업 전혀 방해 안 돼”
입력 : 2014-04-22 16:47:15 노출 : 2014.04.22 17:18:15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396&aid=0000196023
http://kopilsoen.blog.me/140210878542
http://balnews.iblug.com/index.jsp?cn=FP1335186N010561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97
마비 증상에도 “한명이라도 더”/*잠수인력이 750명이 넘는 다고 하는데*/
입력2014.04.23 (08:35)수정2014.04.23 (09:47)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851108&ref=D
[세월호 참사] 750명이라던 잠수요원..알고보니 '달랑 13명'
입력 2014.04.25 00:00 | 수정 2014.04.25 00:09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425000003704&RIGHT_HOT=R3
"몇명 투입했냐" 물음에 해경청장 "750명...아니 100명...아니 8명"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ewol&no=16057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5514
이상호 기자를 분노케한 연합뉴스 기사가 바로 이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4204
손석희 또 ‘중징계’ 위기…방통심의위 ‘다이빙벨’ 문제 삼아
등록 : 2014.04.23 11:46 수정 : 2014.04.23 23:15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634174.html?_fr=st2
해경, 다이빙벨 논란에 "빌렸지만 투입 안 했다" 왜?
입력: 2014.04.24 17:37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4042416463639055&type=1
해경, 다이빙벨 몰래 투입? 안전문제로 불허 한다더니…
입력 2014.04.24 15:17:20, 수정 2014.04.24 15:17:20
http://www.sportsworldi.com/Articles/SWIssue/Article.asp?aid=20140424022394&subctg1=10&subctg2=00&OutUrl=daum
★★★ 해경의 ‘다이빙벨 투입’ 장면 촬영
http://cafe.daum.net/10in10/1pRl/720008?q=%B4%D9%C0%CC%BA%F9%BA%A7%20%C7%D8%B0%E6
해경, 언딘에서 다이빙벨 몰래 빌려 ‘충격’ 이종인 눈물 흘리고 돌아갔는데
http://en.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5500057
왜 UDT 아닌 민간? 언딘 둘러싼 6가지 의문
입력 2014.04.24 23:3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4233005543&RIGHT_COMM=R4
도메인 검색
절대필독] 언딘이란 회사의 정체를 알려 드립니다. !!!!
2014.04.25 00:00
http://blog.daum.net/caninedogma/11085868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page=1&sn1=&divpage=9&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555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jk2013&logNo=140211172971
http://ainenoz.tistory.com/238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eeport1&logNo=20209426630
http://blog.naver.com/9084dldudwn/100209788414
http://blog.daum.net/eversongsong/34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414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703797
언딘, 청해진해운과 계약 특혜 논란에 사고대책 본부 “구조작업의 일환”
기사입력 2014-04-26 05:06:44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494238
http://sports.donga.com/3/all/20140426/63063587/3
[세월호 침몰] 언딘 ‘다이빙벨 특혜’ 논란 “이종인 장비와 비교해보니…”
기사입력 2014-04-25 11:16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40425000593&md=20140426003357_BK
http://blog.naver.com/danceq16?Redirect=Log&logNo=80211737315
'케밥 자원봉사' 터키인들, 눈물 흘리며 쫓겨난 사연은…
입력시간 : 2014.04.24 18:22:14
http://sports.hankooki.com/lpage/lifenjoy/201404/sp2014042418221494470.htm
[세월호 침몰 참사] “고기냄새 부적절”… 케밥 자원봉사 다른 단체 항의로 철수
기사입력 2014-04-24 18:0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49889
"치킨은 되고 터키 케밥은 안돼?" 세월호 케밥 봉사 철수에 BBQ 지원 재조명
2014. 04.24(목) 18:26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8331578688758016
세월호 실종자 가족 영상공개 "해경 철수 중…요청에도 조명탄 안 쏴" 분통
2014. 04.18(금) 15:53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97803996686649016
세월호 침몰했는데, 선박관련 규제 완화하겠다는 정부
입력 : 2014-04-23 17:10:57ㅣ수정 : 2014-04-23 17:10:5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31710571&code=910100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478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42311070410381&outlink=1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28
http://www.nocutnews.co.kr/news/4012630
세월호 1등항해사와 오렌지맨은 국정원요원 이었다?
http://blog.daum.net/paribi/1208
가디언, 다시 북한으로 돌아갈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5364&page=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06062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9&uid=242&table=c_sangchu&PHPSESSID=88f47c8ccbf57341ee16287fcb525322
獨 언론, 얼음공주 박근혜, 도살자 박정희 딸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청와대 박근혜, 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http://www.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icat=&table=c_sangchu&uid=240&PHPSESSID=07420b06185f86723f729f8612ac249d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59570&bm=1
http://iampro.tistory.com/17489
http://blog.naver.com/acec808?Redirect=Log&logNo=60213510429
http://blog.daum.net/daeyangchunews/835
박 대통령 접견 사진 논란 "국민은 봄 잃어버렸는데 대통령 의상은…"
2014년04월24일 14시15분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77176
박근혜 ‘살인 발언’ 책임 회피하기 위해
-월스트리트저널 여론조사 87% 박근혜 반대
-정부에 쏟아지는 비난 시선 돌리기 위한 것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505757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59465&bm=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794941&page=1
http://blogs.wsj.com/korearealtime/2014/04/23/wsj-polls-on-park-draw-strong-response/
한미일 군사동맹 '일본 재침탈' 현실될까 두렵다!
http://blog.donga.com/sjdhksk/archives/59144
http://m.pressian.com/section_view.html?no=11626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94678
http://www.amn.kr/sub_read.html?uid=13730§ion=sc27§ion2=%C8%B8%BF%F8%B0%D4%BD%C3%C6%C7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Gallery/YIBW_showPhotoNews_New.aspx?contents_id=PYH20140422047400013
http://blog.daum.net/ghldnjsakstp/496
박근혜 정부의 철학: 국민은 어차피 소모품
http://tapestry.blog.me/100208675669
국민은 대기업의 소모품
http://luv_style.blog.me/202830464
대한민국 국민과 군인은 권력유지 소모품인가?
http://hotthink.net/845
할말을 잊게 만드는 '살인정권'..
'사법 살인' 인혁당 사건…재심을 또 재심할 수 있나?
기사입력 2012-09-11 21:4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201508
미군에 바친 또다른 위안부
http://www.imbc.com/broad/tv/culture/cantell/1252790_1590.html
http://www.peacewomen.or.kr/newsletter/200812/200812_menu4.html
대기업 일가, 경쟁없이 앉아서 최고 630배 수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30/2011063000790.html
160조 혈세받고 살아나 자신들 성과로 본다면 금융권 있을 자격없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3000496
`대량살상무기 금융상품' 한국이 세계 1위 시장
2011/11/15 06:12:06 연합뉴스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ArticleID=2011111506120600303
유신독재, 박정희를 죽여야 한 이유들 - 김재규 .
http://www.youtube.com/watch?v=ftjlJ-kt_Dw&NR=1&feature=end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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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분야- 액수의 차원이 다르다. 뇌물이란 이렇게 ?
http://ko.wikipedia.org/wiki/%EC%BD%94%EB%A6%AC%EC%95%84%EA%B2%8C%EC%9D%B4%ED%8A%B8
코리아게이트(Koreagate)은 1976년에 일어난 정치 스캔들로, 대한민국 중앙정보부가 박동선을 통해 미국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주어 미국 정부에 영향을 끼친 사건이었다.[1][2][3][4]
민주당, 4.19 짓밟은 5.16 군사쿠데타 맹비판
손학규, 박정희 재평가 경계... "5.16은 민주주의를 총칼로 짓밟은 반역".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51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B%B6%80%EC%B2%9C%EC%84%9C_%EC%84%B1%EA%B3%A0%EB%AC%B8_%EC%82%AC%EA%B1%B4
사건의 파장
이 사건은 군사독재정권의 부도덕성과 인권 유린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다. 경찰뿐 아니라 사법부와 언론까지 독재 정권의 시녀 노릇을 했음이 국내외에 밝혀졌다.
그동안 민주화 진영에서도 소외되었던 여성인권 문제가 진지하게 논의되는 계기가 되었다.
보도 지침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진정한 언론의 자유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결국 한겨레 신문의 창간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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