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 및 경제 등 여러 곳에서 쓰이는 '은밀한 양쪽 병용작전(마약같은 것)'은
엄청나게 달콤하고 거대한 열매를 줄수 있지만
그 열매를 근거로 발생하는 그 피해는 열매를 수확한 기쁨보다 너무 깊고 끝이 없을 것이다.
즉, 손해가 더 클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이기주의의 끝장'은 열매가 달콤해도 같이 따라오는 피해가 비교할 수 없이 더 크다.
하나님의 힘은 모든 것에 존재한다. 노아의 방주에 짝지어 들어오듯이...
하나님 앞에서 모든 거짓되고 망령됨이 존재치 못하게 될 것이다.
글라이비츠 방송국 공격 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A%B8%80%EB%9D%BC%EC%9D%B4%EB%B9%84%EC%B8%A0_%EB%B0%A9%EC%86%A1%EA%B5%AD_%EA%B3%B5%EA%B2%A9_%EC%82%AC%EA%B1%B4
글라이비츠(Gleiwitz) 방송국 공격사건은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할 허울좋은 명분을 만들기 위해
1939년 8월 31일에 독일-폴란드 국경 지대에 위치한 글라이비츠 방송국을 공격한 사건이다.
작전 개요[편집]
작전은 "힘러 계획"이라는 암호명이 붙었으며 다음과 같이 계획되었다.
가짜 폴란드군이 방송국을 공격한다. 이 폴란드군은 폴란드군 군복을 입은 독일군이다.
방송국을 점령한 폴란드군은 폴란드어로 독일에 대해 폴란드가 선전포고했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낭독한다. (하이드리히가 작성한 선언문이다.)
독일군이 반격을 하여 폴란드군을 몰아낸다
현장에 폴란드군의 시체를 남겨놓는다.
기자들을 불러 현장의 사진을 찍게 한다.
백색 작전 (1939년)
http://ko.wikipedia.org/wiki/%EB%B0%B1%EC%83%89_%EC%9E%91%EC%A0%84_(1939%EB%85%84)
백색 작전 (독일어: Fall Weiß, "Case White", "Plan White")는 나치의 폴란드 침공 계획 작전명이었다. 독일 최고 사령부는 1939년 6월 15일 계획을 시작하였고 9월 1일 작전을 시작하면서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1]
구체적 계획[편집]
계획의 기원은 1928년 워너 폰 프리드리히(Werner von Fritsch)로부터 시작된다.[2] 백색 작전은 실레지아의 남부 집단군 사령관 게르트 폰 룬트슈테트 장군 하의 귄터 블루멘트리트(Günther Blumentritt)와 에리히 폰 만슈타인이 주로 만들었고 입안되었다.
이 작전은 선전 포고 이전에 실행될 것이었다. 독일군은 다음과 같은 3개 방향으로 침공할 것이었다.
독일군의 주요 공격은 폴란드 서부 국경에서 전진할 것이었다.
북쪽에서 전진하는 두 번째 공격은 동프로이센으로 전진할 것이었다.
독일군과 슬로바키아군은 남부에서 국경 공세를 펼칠 것이었다.
이 세가지 공격은 모두 바르샤바로 모이게 되었으며[3] 폴란드군이 비스툴라 강에서 방어진을 형성하기 전에 서부에서 포위 섬멸할 계획이었다.
백색 작전은 1939년 9월 1일 시작되었고, 이로 인해 폴란드 침공 및 제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었다.
히틀러가 독일의 폴란드 침공 에서 한일들좀 알려주세요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7&docId=117685383&qb=7Z6I7YuA65+sIOudvOuUlOyYpCDsuajrnrU=&enc=utf8§ion=kin&rank=3&search_sort=0&spq=0&pid=R1cHEdpySoGsscMFcosssssssss-185202&sid=U1H5UwpyVmYAAHeyHmg
폴란드에 대한 침공 작전은 소련의 외무장관 뱌체슬라프 몰로토프와 독일의 외무장관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사이에서 맺어진 독소 불가침 조약의 승인 1주일 후, 얼마 지나지 않은 1939년 9월 1일에 개시되어 같은 해 10월 6일 독일과 소련은 실질적으로 폴란드 전역을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 폴란드 분할 점령은 앞선 독소 불가침 조약의 비밀 합의 사항에 들어 있었다. 이들은 곧 독일-소련 우호조약을 체결했다. 폴란드 침공이 훗날 제1차 세계 대전을 규모 면에서나 피해 면에서 모든 것을 능가하는 대규모 세계 전쟁으로 발전할지는 당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출처 필요]히틀러는 자작극인 폴란드 정규군에 의한 독일령 라디오 방송국에 대한 공격을 구실로 독일군에게 폴란드의 북부, 남부, 서부 세 방면에서 공격할 것을 명령했다. 독일 참모본부는 이 작전에 “백색 작전”(Fall weiß)이란 비밀 명칭을 부여하고 준비에 들어갔다.
박정희
http://boom.naver.com/BoardRead.nhn?categoryId=4&articleNum=20080422160410987
박정희는 그 자신의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히틀러를 쓸만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가 윤보선, 장면 등으로부터 '제대로 된 민주주의자인가?' 하는 사상을 의심받기도 했다. 박정희에 의해 창시된 한국 파시즘 체제는 그가 암살된 1979년 10월에 붕괴된다. 이후 출현한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는 국풍 21 등을 잠시 장려하다가 중단된 바 있다.
5.16 쿠테타/*오매불망 상승성향, 짱 먹고싶지?*/
http://mirror.enha.kr/wiki/5.16%20%EA%B5%B0%EC%82%AC%EC%A0%95%EB%B3%80
1960년 3.15 부정선거가 터지자, 박정희는 자유당 정권을 무너뜨리고 집권을 할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 포항에 주둔한 김동하 제1 해병대 상륙 사단장과 공모하여 서울을 칠 계획을 꾸몄지만 4.19 혁명이 터지면서 이 역시 종이 위의 구상에 그쳤다.
하지만 박정희는, 1960년 5월 2일, 육군참모총장 송요찬을 위시로 한 수뇌부에 3.15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날 것을 요구하기도 했으며 김종필을 필두로 한 육사 8기생의 연판장이 돌아 수뇌부의 불신을 천명하자 박정희에게 이를 갈면서 그를 박살내려던 송요찬은 실각했고 군 수뇌부는 붕괴했다.
어쨌든 그가 가지고 잇는 불순한(?) 정치적인 기질은 육본으로 하여금 그를 경계하게 했고 박정희가 쿠데타니 어쩌니 소리를 하고 다니자 아예 그를 좌천 또는 예편시킬 구체적인 입안을 하게 되었다. 게다가 그의 과거 좌익에 가담했던 경력이 발목잡아서, 결국 육본 작전참모부장에서 2군부사령관으로 좌천당한다. 그러나 이는 박정희가 5.16 쿠데타를 오히려 결심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애초에 박정희를 중심으로 한 쿠데타 세력은 이승만 정권 말기부터 여러차례 쿠데타를 준비했었고 제2공화국 수립 이후에도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1961년 4월 19일을 거사일로 정하였다.
4.19 혁명 1주년을 맞이하여 분명히 대대적인 시위가 일어날 것이고, 이러면 사회혼란을 명분삼아 자연스레 군이 출동하는 시나리오를 세웠는데... 4월 19일날 아무 일도 없었다! 대규모 시위나 혼란상황도 전혀 없고... 그냥 조용했다. 즉, 이 때 쯤이면 4월 혁명의 흥분에서 벗어나서 사회가 안정화되고 있었다는 것이다.[8] 당황한 박정희는 쿠데타를 연기했으나 시간이 지체되면서 조금씩 계획이 누설되고 있었고, 결국 민주화 촉진 대회로 인해 혼란이 생기자 5월 16일 박정희 소장은 청와대, 방송국, 육본을 위시로 한 서울의 주요 기관을 차례로 점령하기 위해 육사 8기생, 해병대, 육군 공수특전단, 6군단 포병대 등을 동원한다.
5.16 쿠데타 당일 새벽, 여러 사단에서의 병력 차출이 계획처럼 이루어지지 않자 쿠데다 수뇌부에서는 거사 실패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었다. 육사 2기 출신이자 박정희의 동기인 한웅진은 이렇게 병력 동원이 지지부진 하니 차라리 야산이나 도시를 점거하고 협상을 해야 하는 것(플랜B)이 아니냐고 할 정도였다. 그러자 박정희는 "어디 병력이라도 출동해야 협상이고 나발이고를 할 것이 아닌가" 하고 플랜B를 시행하는 것조차도 살짝 회의적으로 보았으나, 김윤근 준장의 해병대 병력 1500명이 합세한 후에 한시름을 덜게된다. 주요 방송국과 청와대를 접수하기 위해서 병력을 한강이남에서 한강이북으로 이동 중, 참모총장 장도영이 출동시킨 헌병대와 한강다리에서 위에서 교전이 벌어진다. 이 과정에서 서로 2시간동안 대치하였으나 김윤근 준장이 지휘하는 해병대 병력이 한강다리를 돌파하고 방송국 등을 점거하였고, 같은 시각 문재준 대령이 지휘하는 6군단 포병단 1300명이 육본을 장악하게 된다. 결국 해병대가 쿠데타의 주역인셈.
육군참모총장이었던 장도영은 쿠데타가 일어날거란 정보를 입수한 뒤, 장면 총리에게 보고함은 물론 쿠데타군 진압을 위한 헌병대까지 보냈다. 한강 다리 위에서 괜히 해병대와 헌병대 간의 총격전이 벌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장도영이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는 점. 육참총장으로서 그는 당장 UN사령관 매그루더와 연락해 매그루더의 허락하에 대규모 병력을 동원, 쿠데타 진압이 가능했다. [9] 그러나 장도영은 소규모 헌병대를 동원하는 데 그쳤고 정확한 상황에 대해 주한UN사령관 매그루더, 대통령 윤보선 그리고 총리 장면에게 상황을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10] 쿠데타 첩보를 전해들은 장면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 것이냐고 물을 때마다, 장도영은 매번 "문제없다." "진압중이다."라고만 답했다.(…) 즉, 장면은 눈도 귀도 닫힌 채로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셈이다.
쿠테타가 발생했을 때 제2공화국을 수호하기 위해 출동된 병력은 1개 중대뿐이었고, 이마저도 서울시청 앞에서 반란군에 접수되어 총부리를 반대로 돌려야 했다. 이와는 별개로, 이광선이 지휘하는 약간의 헌병대가 출동하기도 했다. 목적지는 6관구 참모장 김재춘이 장악하고 있고 박정희가 먼저 가기로 예정된 6관구 사령부. 박정희가 그 헌병대와 대치하자 우리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일어났다고 즉석에서 일장연설을 했고 손을 내밀면서 "같이 합시다." 라고 하자, 6관구 방첩대장 정명환 중령을 필두로 즉석에서 죄다 반란군으로 가담을 해 버렸다.(…)
쿠데타 세력은 새벽에 중앙방송국(현재 KBS)을 점령하였고 아침에 박종세 아나운서의 낭독으로 혁명공약을 방송하였다.[11] 당시 박종세 아나운서는 박정희에게도 직접 낭독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하였지만 거절했다고 한다. 혁명공약은 육군참모총장 장도영 중장의 명의로 발표되었으나 실제로는 김종필이 초안을 잡은 것이라고 한다. 장도영은 이후 혁명과 반혁명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반혁명"혐의로 체포되어 무기징역 선고를 받고 잠시 복역하다가 형집행정지를 받고 도미했고 거기서 교수 생활을 하다가 2012년 8월 3일 작고했다.
이게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인지라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세상이 바뀌어 있었더라..." 하는 이야기가 자주 회자되고는 한다.
이후 장면 총리는 18일 오후 1시, 중앙청에 나타나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사퇴 성명을 발표했다.
"금번 군사혁명 발생에 대하여 우리 일동은 정치적,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총사퇴하는 바이니, 국민 제위(諸位)의 양해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사태 수습에 있어서는 유혈을 방지하고 반공 태세를 강화하며 국제적 지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
『한국혁명재판사편찬위원회』 편, 1962, p.923~924
처음에 미국은 이 사태가 공산주의 계열이 저지른 반역인 줄 알고 진압할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한국의 군사통제권을 미군이 지니고 있었는데 박정희가 무단으로 군대를 동원했고 이에 열받은 주한미군 매그루더 사령관이 장면의 요청만 있었더라면 당장 박정희를 진압하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실질적인 발포가 없었다는 점에서 윤보선이 이를 이용하려다 오히려 역관광당했고, 장면은 미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러 갔지만 새벽이라 문이 잠겨졌고 수도원으로 피신해 쿠데타를 진압할수 없었다. 결국 진압은 무산되었다. 또한 집권한 군부도 바보는 아니어서 적극적인 친미 반공정책을 펼쳤고 미국도 반공정권이 들어서는게 이래저래 이득이었기 때문에 박정희 소장의 5.16 쿠데타를 묵인했다. 제2공화국 정부가 지속됐다면 아예 미국이 자기네 입맛에 맞는 정치인을 끌어다가 앉혔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있다.
한편 5.16 쿠데타의 소식을 들은 육군 대위 전두환은, 쿠데타가 누구의 주도로 이루어진지 며칠간 주도면밀한 조사를 한 끝에 박정희와 그 측근들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육사 교장에게 사관 생도들이 5.16 쿠데타를 지지하는 퍼레이드를 하는 것을 허가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교장은 생도들이 정치에 관여할 수는 없다면서 거부했다. 결국 전두환은 끈질긴 설득 끝에 퍼레이드를 강행했다. 이후 전두환은 박정희의 총애를 받는 심복이 되어 12.12 군사반란을 저지르는 "야, 이 반란군 놈의 새끼들아!"로 유명한 불법 사조직 하나회를 조직하기에 이른다.
민주당, 4.19 짓밟은 5.16 군사쿠데타 맹비판
손학규, 박정희 재평가 경계... "5.16은 민주주의를 총칼로 짓밟은 반역".
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751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http://ko.wikipedia.org/wiki/%EB%B6%80%EC%B2%9C%EC%84%9C_%EC%84%B1%EA%B3%A0%EB%AC%B8_%EC%82%AC%EA%B1%B4
사건의 파장
이 사건은 군사독재정권의 부도덕성과 인권 유린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건이다. 경찰뿐 아니라 사법부와 언론까지 독재 정권의 시녀 노릇을 했음이 국내외에 밝혀졌다.
그동안 민주화 진영에서도 소외되었던 여성인권 문제가 진지하게 논의되는 계기가 되었다.
보도 지침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진정한 언론의 자유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결국 한겨레 신문의 창간으로 이어졌다.
콘도르 작전(남미좌파 암살작전)
http://ko.wikipedia.org/wiki/%EC%BD%98%EB%8F%84%EB%A5%B4_%EC%9E%91%EC%A0%8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3062342381&code=97010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12111809411&code=990201
미국X들의 세계 침략전쟁질 역사 /*이거 사실임?*/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918204
1.세기 최고의 침략국가의 태동
하와이의 원주민의 90%를 학살하며 세운 나라
아메리카 대륙을 얻기 위하여 아메리카 원주민의 90%를 학살하였다. 학살의 과정에서 천연두가 묻은 담요를 원주민에게 제공하면서 생화학전의 유례없는 승리(?)를 이룬 미국은 출발에서부터 잘못된 나라였다.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의 프런티어 정신은 자신의 이익이 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라는 것으로 이러한 생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하와이를 얻기 위하여 미국에게 기대지 않는 원주민의 90%를 학살하면서 ꡐ죽은 자는 말이 없다ꡑ라는 명언을 신봉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건국 이후 추악한 형태를 빠짐없이 나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쉽게 알 수 있다.
세계에서 유례없이 가장 많은 전쟁을 일으킨 미국은 지구의 청부 폭력배라 할 수 있다. 미국의 세계침략은 군사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으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은 자신의 이익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해결해 나가지만, 중간 단계의 침략적 형태로서 불법적 경제제제도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다. 경제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불법적인 군사지원뿐만 아니라 군사개입과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 전쟁중독(안드레아스)
2.베트남 전쟁-스페인 전쟁과 함께 현대사에서 인류의 양심을 시험한 두 전쟁 중 하나
공산주의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우리의 편견과 짐승의 전쟁에 회생이 되었던 우리의 젊은 목숨 때문에 베트남 전쟁은 감히 쉽게 거론하지 못하다가 최근 몇 년간 한겨레신문사를 중심으로 새롭게 역사가 재조명되고 있는 전쟁이다. 베트남 전쟁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베트남 전쟁은 단순한 이념적 대결이 아니라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독립투쟁과 식민주의, 혁명과 반혁명, 통일과 분열, 자유와 억압, 황인과 백인, 서양과 아시아, 낙후와 현대, 농업과 공업, 원시적 소총과 현대식 폭격, 선입관, 사랑, 증오, 인권, 종교의 전쟁이라고 표현한다.
1) 1차 인도차이나 전쟁 - 프랑스의 베트남 지배 음모와 미국의 개입
2차 대전으로 인하여 베트남에서 물러났던 프랑스는 2차 대전에서 일본의 패망으로 물러나자, 베트남을 비롯하여 인도차이나 반도를 재지배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식민지배의 음모를 실행하기 위하여 이전에 베트남에 했던 많은 약속을 파기해버린다. 하지만 베트남을 식민지화하려고 하였던 계획은 베트남의 자주 민중에 의해서 강력한 저항을 받게 되었다.
결국은 프랑스에 대항하여 베트남 민중의 전쟁이 시작되고 54년 5월까지 프랑스는 40만의 군인을 동원하여 베트남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미국과 영국은 프랑스의 음모를 알고 있으면서도 프랑스와 베트남 전쟁을 내란으로 규정하여 적극적으로 개입하기에 이른다. 미국은 정치적인 지원은 물론 군사 경제적인 개입으로 확대하며 프랑스를 지원한다. 22억 8천 500만 달러나는 거금을 전쟁 자금으로 지불하고, 나토라는 군사 동맹관계를 교묘히 이용하여 군사적 개입도 계속 시도 하였다. 또한 동남아시아 방위 조약기구를 결성하여 인도차이나 국가들은 보호 지역으로 편입하여 이후 베트남 전쟁에 개입하지 위한 틀을 만들어 내었다.
2) 미국의 직접적인 개입과 전쟁 조작
베트남 민중의 자주적인 힘으로 프랑스가 인도차이나에서 물러나자 미국은 민중의 삶을 무시하는 남베트남의 고 딘 디엠 정부를 배후 조종하면서 베트남을 식민지화 하려는 의도를 실행으로 옮겨갔다. 미국의 지원을 받던 디엠 정부는 베트남 민족해방 전선에 의해서 무너지게 되자 미국은 군부 쿠데타로 일어난 자들을 지원하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미국이 지원하던 정당하지 못한 정부가 무너질 조짐을 보이자 미국은 통킹만 사건이라는 조작 사건을 만들어 내고 베트남 전에 전면적으로 개입하기에 이른다. 통킹만 사건은 미국이 개입을 하게 하는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었다. 기밀 해제된 <국방부 비밀문서>에 의하면 ꡐ북베트남에 대한 정교하고 은밀안 군사작전계획ꡑ은 64년 2월 1일 ꡐ34알파 작전ꡑ이라는 암호명으로 개시되었다.
※ 참고 34알파작전 계획의 주된 내용
①U-2정찰기에 의한 북베트남 공역 침입 및 정찰 강행, ②북베트남 내부 정보 수집을 위한 심리작전 및 특수요원(스파이)의 투하, ③정보수집을 위한 북베트남인의 납치와 유괴, ④북베트남 오지 중요시설 파괴를 위한 파괴반 투입, ⑤철도와 교량 파괴를 위한 해상으로부터의 남베트남 군부대의 기습공격, ⑥소형 고속정에 의한 북 베트남 연안시설의 포격
3) 결과 -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 VS 베트남 민중의 자주의지
잘못된 시작과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전력으로 2차 인도차이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인류의 양심을 비웃듯 대량살상 무기와 생화학 무기(네이팜탄과 수많은 비치사성 생물무기, 고사용 화학 무기)를 동원하며 베트남을 석기시대로 돌려놓겠다라는 미국의 패기를 비웃기라도 하듯 베트남 민중의 반제국주의 자주역량을 높았다. 결국 지상병력 54만을 동원하며 문명의 석기시대화를 만들어 내려던 미국은 73년에 만신창이가 된 모습 군사간섭을 중지하고야 말았다. 수백년간 외세의 지배 속에서 외세에 기대면 망한다라는 베트남인들의 민족 해방의 신심이 베트남을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게 하는 결정적인 힘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자료 : 베트남 전쟁 (리영희)
3.라틴 아메리카에서 이루어진 수탈과 학살 말행
미국의 세계 침략사에서 중남미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진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중남미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미국의 만행에 대하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중남미 지역은 풍부한 천연자원과 높은 수준의 문명(잉카문명 등)을 물려 받았으며 1950년대까지만 해도 남미지역의 경제상태는 좋았다. 하지만 제국주의자들의 수탈로 몰리면서 그들의 경제상황은 급속히 악화되어갔다. 전체적인 생산량은 높아갔지만 그 나라 국민들의 소비량을 줄어들었다. 질 좋고 값 싼 1차 생산량은 계속 늘어갔지만 이들의 이윤은 미국 기업과 친미 독재자의 배만 불려 주었다.
미국 정부가 만들어내고 지원하는 독재자가 국민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살인하는 것에 대하여 미국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미국이 그들이 독재자이건 아니건 그들이 쉽게 조종할 수 있을 때 그들은 미국의 ꡐ좋은 이웃ꡑ이 된다.
일찍이 경제학자 에드워드 허먼은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고문과 미국의 원조 사이에 폭넓은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의 투자가의 요구에 맞추기 위하여 라틴아메리카 사람들은 수출용 농작물을 생산해야 했다. 그러기 위하여 자신이 먹어야 하는 농지를 줄여야만 했다. 더 많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모델로 인하여 GNP는 꾸준히 올랐으나 대다수 국민들은 굶주리고, 교육 등의 공공 서비스는 계속 감소하는 그야말로 ꡒ경제기적ꡓ을 이루어 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반발을 없애고, 노조나 진보단체를 없애기 위하여 정부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고문과 테러밖에 없었다. 미국의 배후조종으로 중남미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한 고문과 살인, 테러는 일찍이 보고 되었지만 우리에게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은 주로 불법적인 경제 봉쇄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식민지화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여기에 IMF(약소국에만 적용이 되고 미국에는 적용되지 않는) 규정에 이르는 여러 가지 수단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그들의 경제력을 유지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독재자에게 군사적인 원조를 진행하거나 군사위협, 군사개입 등을 진행하면서 독재정권을 유지하는데 갖가지 술수를 부렸다. 만약 그 정권이 민심과 완전히 떨어지면 다른 대리 정권을 세운다. 미국의 의사를 거슬리는 지도자라면 그 나라를 침공하여 납치하고 그들의 법대로 처벌해버린다.
1)엘살바도르 -미국이 지원하는 독재자의 학살을 고발한다.
엘살바도르에는 아들라카틀(Atlacatl) 부대는 1981년 3월 미 육군 특수부대 학교가 반게릴라전 전문가 15명을 엘살바도르에 파견함으로써 창설되었다. 미국교관들조차 이 군인들은 ꡒ유별나게 잔인하며.... 우리 교관들은 포로들의 귀만 잘라오지 말고 산 채로 잡아오라고 설득하는 데 항상 애를 먹었다ꡓ고 하였다.(노암 촘스키 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996)
1981년 12월부터 이 부대는 민간인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대부분이 여자와 어린이, 노인들이었으며 1000여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이들은 13세정도의 어린이까지 동원하며 강간, 폭력 등의 나치 친위들의 과정처럼 악마적 심성으로 무장한 군인으로 만들었다.
예수교 잡지 <아메리카>에 실린 군사훈련의 결과를 하나 소개한다.
어느 날 한 농부여인이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세 어린 자식과 자기 어너마, 여동생이 식탁 주위를 빙 둘러싸고 앉아 있었다. 그들은 모두 각자 자시의 잘려진 머리를 몸뚱이 앞에 식탁에다 조심스레 올려놓고 그 위에 손을 얹고 앉아 있었는데, 그 모습은 마치 ꡒ몸뚱이들이 각자 잘려진 자기 머리를 어루만지고 있는 듯이 보였다.ꡓ 엘살바도르 방위군에서 파견된 이 살인범들은 18개월짜리 아기 머리를 똑바로 세우기가 힘들지 아기의 두 손을 아예 머리 위에다 못 박아 버렸다. 식탁 한가운데에 놓여 있던 큰 플라스틱 대점에는 먹음직스런 국이라도 담긴 듯 붉은 피가 가듣 담겨 있었다. 산티아고 신부(엘살바도르에서 일하던 카톨릭 신부)에 빠르면 이런 소름 끼치는 현장은 그리 드문 일이 아니라고 증언한다. (노암 촘스키 저,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996)
2)니카라과 - 가난한 자들의 성공을 증오하다.
나카라과에는 소모사라는 학살자가 있었는데 미정부가 지원하던 그는 산디니스타에 의해 위기에 몰렸다. 미국은 자신들의 말을 듣는 독재자가 필요하였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니카라과를 점령할 기반마련을 위하여 소모사의 친위대인 방위군 지휘관들을 적십자 표시가 달린 비행기에 실어 출국시켜주었다.(전쟁범죄에 해당) 미국은 엄청난 군사비와 아르헨티나의 신나치 장군들을 동원하여 콘트라(테러조직-이름은 자유의 투사)를 배후조종하며 니카라과에 대규모 테러전쟁을 일으켰다. 이때 미국의 세계개발 기구인 옥스팸이 나카라과를 지원하고 있었고, 세계개발은행 등은 나카라과를 지원하여 국민들은 기아상태를 벗어나고, 건강, 교육 등의 인간존엄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내었다.
미국은 자신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자신이 침탈할 수 없는 경제체제에서는 그 나라의 국민을 위한 어떠한 성공도 인정하지 않는다. 결국 첫째, 세계개발은행과 인터-아메리칸개발은행 등에 압력을 가하여 모든 사업과 원조를 중단하도록 하였다. 둘째, 테러조직을 동원하여 갖가지 개혁조치와 경제발전이 물거품이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불매운동을 벌여서 조그만 나라를 철저히 짓밟았다. 셋째, 미국은 정부와 평화협상을 하였으며 전국적인 선거를 실시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테러단체인 콘트라에 지원을 세배로 늘렸으며 민주세력인 산디니스타가 선거에서 이기면 경제봉쇄와 콘트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공정하지 못한 선거에서 산디니스타는 40%나 지지를 받았다. 미국의 성공은 니카나과의 불행이었다. 악랄한 학살은 말할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은 철저히 짓밟혔다. 미국은 자신의 말을 들어서 실패로 이어지지만 자시의 말을 듣지 않고 성공하는 선례를 남기지 않을 수 있는 성공을 거두었다.
3)파나마 침략
1_미국의 중남미 전초기지 파나마
중남미 중에서도 콜롬비아와 맞닿아 있는 파나마는, 1903년 운하확보를 명목으로 개입한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한 후 중남미 정부의 감시와 탄압을 위한 전초기지가 되었다. 그러나 파나마는 근래 미국주도하에 자행되고 있는 약소국 인권유린의 역사이다.
19세기말 당시 카리브 해와 태평양을 다같이 세력권에 넣고서 점차 강대국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미국에게 운하의 필요성은 필수적이었다. 따라서 미국은 콜롬비아로부터 반란을 일으킨 파나마에 해병대를 개입, 독립을 도왔다. 1903년 파나마와 미국 사이에 체결된 조약에 의해 파나마는 1,000만 달러와 연간 임대료 25만 달러를 받는 대가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16킬로미터 폭의 운하지대를 영구조차지로 미국에게 임대했다. 후에 운하는 1914년에 완공되었다.
1914년 8월 15일 미국배 ANCON이 운하를 최초로 통과함과 동시에 파나마운하는 미국의 완전주권하에 영유하에 되었다. 결국 미국은 일국의 독립을 담보로 이 전략적인 80Km의 수로와 1,426㎡의 요새를 자신의 수중에 넣은 것이다.
2-파나마 침공(노리에가 체포)
미국은 노리에가 집권당시 파나마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수행 노력을 평가, 수십만달러를 지원하는 등, 파나마와 우호관계를 유지했다. 1972년에 이미 노리에가의 마약 밀매 관련 사실을 알고 있었고, 1983년 미 상원에서는 마약의 근원지라고 결론지었다. 하지만 1986년 노리에게가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CIA와 법무부 등은 그를 집중비호 하였다. 1988년 노리에가가 법원에서 유죄선고를 받을 때 단 하나의 사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1984년 전에 저질렀던 죄이다.
노리에가는 1984년 부정선거로 당선이 되었지만 미국은 적극적으로 비호하였다. 하지만 나카라과의 콘드라를 돕지 않는 등 미국의 눈 밖에 나는 행동으로 인하여 미국은 더 이상 그를 믿을 수 없게 되었다. 특히 1990년 우하 관리권이 이양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친미정권이 들어서야만 했다. 그러기 위하여 미국은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였다. 경제제재를 실시하여 파나마의 경제를 사실상 파괴하였고, 미국은 1989년에는 군사 쿠테타를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다.
결국 자신의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하여 노리에가가 마약 밀수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을 뒤집어 씌워 지난 89년 겨울 파나마를 침공, 노리에가를 체포해 미국법정에 세웠다.
이 사건은 미국의 마약퇴치 명제 하나가 무차별 침공을 통해 약소국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했다는 점, 그리고 오늘날 미국에 의해 응징되고 있는 후세인, 밀로세비치, 그리고 노리에가 모두가 과거 미국의 지지를 받던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결국 정의 보다는 미국의 자국논리에 의해 좌우된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참고로 노리에가는 자신이 멕시코 정치모델에 따라 정치를 했을 뿐 마약거래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참고자료 :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노암 촘스키)
3.미국의 이라크 침공
1)역사적 배경
중동지역은 유목민족의 특성상 다양한 인종이 존재하였지만 국경선의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다. 주요 인종은 셈족, 아리아족, 우랄알타이족이고, 셈족에는 아랍인, 시리아인, 유대인이 있고, 아리아족에는 이란인과 아프간족이 있고, 우랄알타이족은 터키족으로 대표된다. 중동은 유사 이래로 지리적 특성상 '중동을 다스리면 세계를 다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 강대국들의 각축장이었습니다. 중동지역은 역사의 전개에 따라 계속해서 이합집산을 거듭해왔습니다. 이러한 중동지역에 가장 강력한 역사적인 사건은 마호메트의 출현으로 인한 이슬람 문명의 탄생이었다. 이슬람교를 중심으로 아랍세계는 하나가 되었고, 다른 문명과 인종도 포용하는 이슬람의 특성으로 인하여 이슬람은 계속 팽창되었다. 이슬람을 침략했던 몽골이나 투르크 역시 이슬람으로 개종하게 되어 이슬람은 더욱 확대가 되었다.
400여년간 중동 대부분을 통치했던 오르만 투르크 제국은 제 1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에게 패하면서 중동지역은 영국과 프랑스의 지배에 들어갔다. 그리고 제국주의자들은 식민 지배를 강화하기 위하여 인종이나 종교적, 지리적 환경들을 모두 무시하고 중동을 분할하였다. 중동지역의 국경이 자로 잰 듯 직선으로 되어있는 것은 바로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고, 이후 중동지역의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
팔레스타인 문제
제1차 세계대전중 영국은 아랍인을 이용하기 위해 아랍국가의 독립을 약속. 그러나 그 후 이번에는 유대인을 이용하기 위해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국가 건설 인정선언을 함. 그 후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아랍연합군이 패배하며 450만 명의 팔레스타인 난민이 발생.
레바논 전쟁
1920년 프랑스는 시리아의 통치를 위해 레바논을 만듦. 그 후 기독교와 무슬림의 의석수를 6:5로 하는 ꡐ국민 협약ꡑ을 만듦. 그러나 기독교 세력이 부정선거까지 하자 무슬림들은 무장 봉기를 일으킴. 그러자 미국은 제6함대 해병대를 파견하여 반대세력을 무력진압. 미국이 무력 개입함으로서 레바논 내전을 더욱 악화 시켰다
쿠웨이트
쿠웨이트는 수백 년간 이라크와 같은 행정구역에 속해 있었고 지리적으로도 이라크에 편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석유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쿠웨이트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1960년 쿠웨이트는 영국의 속국에서 독립하게 되는데 미국이 개입하여 대다수를 이루고 있는 부족이 아닌 엉뚱한 부족장을 국왕으로 세우며 친미대리정권이 형성되었다.
2)미국의 이라크 침공
영토문제와 종교간 갈등 등으로 인하여 8년간 이란과 전쟁을 벌여온 이라크는 미국과 쿠웨이트의 정치적, 군사적,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전쟁을 하였다.
영토문제와 종교간 갈등 등으로 인하여 8년간 이란과 전쟁을 벌여온 이라크는 미국과 친미대리정권인 쿠웨이트의 정치적, 군사적, 재정적 지원을 받으며 전쟁을 수행하였다. 전쟁이 끝난 후에 미국은 이라크를 배후조종하면서 석유를 확보하고 싶어하였다.
1989년 6월 사담 후세인의 초청을 받은 미국 경제 사절단(미국의 거대 석유회사들이 포함되어있는)이 바그다드에 도착했다. 후세인은 미국정부에 전후복구와 이라크 개발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었지만 미국 사절단은 투자에 앞서 조건을 내세웠다. 이라크 정부가 대외 채무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절단은 후세인 정부가 채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국영 석유산업 민영화'를 제시했다. 후세인이 국가 주권의 상징이자 정권의 돈줄이기도 한 석유산업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국 정부는 후세인에게 약속했던 23억 달러 차관을 동결했다. 미국은 이라크의 군사적 긴장을 놓이기 위하여 미국과 영국 언론에는 이때부터 이라크의 재무장을 경계하라는 보도가 줄을 잇기 시작했다. 미국의 경제 봉쇄로 인하여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제는 친미정권인 쿠웨이트가 이라크의 무너뜨리기 위하여 비정상적으로 원유값하락을 주도하였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합의를 깨었기 때문에 1990년 7월에는 원유값이 절반으로 떨어졌다.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이 쿠웨이트의 반칙에 반발했지만 쿠웨이트는 들은 척도 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이라크와 석유수출기구에서 제안하는 협상도 거부하였다. 조그마한 소국인 쿠웨이트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배후조종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3)후세인, 미국의 '불간섭 약속' 믿고 쿠웨이트 침공
이라크는 쿠웨이트의 변심 때문에 피를 말리는 위기에 몰렸다. 원유 수출 가격이 곤두박칠치면서, 빚을 갚을 수 있기는커녕 식량 수입마저 어렵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 되자 이라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쿠웨이트를 점령하여 원유를 적정가격으로 다시 수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7월27일 후세인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 글라스피를 만나 쿠웨이트 분쟁은 미국의 국익에 무관하며 따라서 미국은 앞으로도 입장을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라크의 군사 작전에 미국은 개의치 않는다는 뜻이 담긴 이 날의 면담 기록을 후세인은 쿠웨이트 침공 후에 공개했다. 부시(현 조지 W.부시 대통령의 아버지)는 이 문서가 날조된 것이라고 비난했지만 그 내용은 1년 후 미국 의회에서도 사실로 인정되었다.
미국의 비열한 침공유도 작전에 이라크는 오히려 궁지에 빠지게 되었다. 우선 쿠웨이트의 왕족부터 잡아 인질로 삼으려고 하였지만 이미 미국이 사우디로 피신시켜 놓았다. 둘째, 쿠웨이트를 침공하자마자 1천억 달러에 이러는 이라크 자산을 동결하였다. 셋째, 쿠웨이트를 점령하려 하였지만 오히려 침략자라는 오명을 쓰게 되었다. 넷째, 미국은 다국적 군을 동원하여 이라크에 대규모 폭격을 감행하였고, 엄청난 인명손실과 함께 많은 피해를 입었다.
곤경에서 벗어나려는 이라크는 미국과의 비밀회담 기록을 공개하였고, 사실상의 항복선언으로 쿠웨이트에서 철수 하였다. 하지만 이 항복선언은 어떤 소녀가 쿠웨이트를 점령한 이라크군이 쿠웨이트 종합병원 산부인과 병동의 조산아 보육기(incubator)에 들어있는 갓난아이들을 집단 살해하는 만행현장을 목격했다고 폭로함으로써, 이라크의 항복선언은 무효화된 것이었다. 미국의 이라크 공격은 항복선언과는 무관하게 계속되었고, 1991년 2월 28일 미국이 일방적으로 정전을 선포하기까지 이라크는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집중포화를 맞고 만신창이가 었다. 미국에서 전쟁 지지 여론에 불을 지른 소녀가, 실은 쿠웨이트 대사의 딸이며 이 인터뷰도 날조극이었다는 것은 뒤늦게 밝혀진 사실이다.
이후 이라크는 미국의 강도 높은 경제 봉쇄 조치로 인하여 의약품과 식료품조차 수입하기도 힘이 들었으며 이로 인하여 많은 이라크 어린이들이 고통을 겪었다. 그리고 유엔을 앞세워 이라크를 완전 무장해제하였고, 지난 3월에는 이라크를 침략하여 다시 이라크 민중을 유린하였다. 우리는 전쟁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날조하고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 미제국주의자들을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침략 전쟁을 막는 최선의 길은 미국이 이야기하는 거짓된 평화가 아니라 그들을 타격할 수 있는 무력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출처 : http://kr.ks.yahoo.com/service/wiki/wiki_view.html?word=%;B9%CC%B1%B9%C0%C7+%BC%BC%B0%E8+%C
이라크와 미국와의 전쟁은 왜 이루어 진거죠???
http://ask.nate.com/qna/view.html?n=5852375
몇 해 전에 수행된 이라크 전쟁의 경우는 오랜 경제제재로 이라크가 이미
만신창이가 되어 있는데다, 미국이나 주변국을 도발한 바도 없었음에도
(전쟁을 수행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상태)
미국이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제조해 감추고 있으며, 이것이
국제적 테러단체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진다는 둥
(내부적으로는 이전에 있은 9.11 테러에 대한 미국민의 공포심을 이용한 것입니다.)
어쩌구저쩌구 하는 따위의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벌인 전쟁이었습니다.
전후 결국 대량살상무기는 발견되지 않았지요.
이런 이유에서 미국이 이라크의 석유를 노리고 전쟁을 벌였다,
돈을 위해 다른 나라의 주권을 짓밟은 파렴치한 국가다 라는 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결코 사실무근의 이야기들이 아니지요.)
미국의 이라크 침략의 역사적 배경
http://cafe.daum.net/samyounggf/7ltm/7?docid=2201053676&q=%B0%C9%C7%C1%C0%FC%20%B9%CC%B1%B9%20%C4%A1%BB%E7%C7%D1&re=1
미국의 이라크 침공 역사적배경
http://cafe.daum.net/zjaxnrpej/1jCn/56?docid=2395495192&q=%B9%CC%B1%B9%C0%C7%20%C0%CC%B6%F3%C5%A9%20%C4%A7%B7%AB%C0%C7%20%BF%AA%BB%E7%C0%FB%20%B9%E8%B0%E6%7C&re=1
미국 언론인 "천안함은 미국의 자작극" 주장...파문
http://valley.egloos.com/viewer/?url=http://engjjang.egloos.com/10498449
뉴욕 : 유태인 홀로코스트 박물관
http://blog.naver.com/for486ses?Redirect=Log&logNo=9018050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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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법대생의 연설
60년대 학생운동이 한창일때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연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98610
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 졸업연설을 했다.
"우리나라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소요의 중심인 캠퍼스에서 하기 어려운 용감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이렇게 조용히 말해주었다. "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하워드 진 - 오만한 제국(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e streets of our country are in turmoil. The universities are filled with students rebelling and rioting. Communists are seeking to destroy our country. Russia is threatening us with her might. And the republic is in danger. Yes! danger from within and without. We need law and order! Without law and order our nation cannot survive.There was prolonged applause. When the applause died down, the student quietly told his listeners: “These words were spoken in 1932 by Adolf Hitler.”
악에복종하는사람들_지식채널e_버튼을누르지않은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Z69B2K1K7vg&feature=player_embedded#!
인간은 선한가-감옥실험
http://www.pandora.tv/category.ptv/video/category/c1/01/c2/0094/ch_userid/hoon007y/prgid/33871052
스탠퍼드 감옥 실험
인간성 실험
http://blog.naver.com/css1227/30106863963
美경찰, 비무장 시민 등 뒤에서 총 쏴 논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129083709187&RIGHT_COMM=R5
한나라당 알바 양성의 진실
http://www.hani.co.kr/section-021067000/2005/08/021067000200508300575030.html
국정원, 구글 지메일도 감청...안전지대 없다?
'패킷감청' 통해 수발신 내용 실시간으로 들여다 봐... 사생활 침해 우려 제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7209
20~30대 젊은 촛불들,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묻혀선 안돼”밝은 분위기 속 진지한 목소리…"정치가 삼각김밥만 못하냐"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2
과잉진압 동영상 속 여성...서울대 음대생
http://www.ytn.co.kr/_ln/0103_200806021150209584
물대포에 쏘이고, 방패에 찍히고...
폭력진압에 피 흘리는시민들 '속수무책'
[31일 촛불문화제 25신~최종신] 경찰의 물대포, '성난 촛불'에 기름 부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15078
http://boom.naver.com/BoardRead.nhn?categoryId=4&articleNum=20080422160410987
얼굴에 대고 발암물질 최루액… 시민에 매질도
ㆍ한진중 대치과정 50명 연행… 이정희 민노당 대표 한때 실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102147215&code=940702&cr=naver
‘장애인의 날’ 경찰 시위대, 장애인에게 최루액 발사 ‘왜?’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3&c1=03&c2=03&c3=00&nkey=201404201526141&mode=sub_view
희망버스 1만명 최루액·곤봉 진압
기사입력 2011-07-10 21:51 | 최종수정 2011-07-11 05: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148338
경찰, 민주노총 강제진입에 '캡사이신' 120ℓ 사용
총파업 결의대회 사용량 약 60배…"테러·폭동진압 수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경찰 정보공개 청구 결과
입력 2014.01.22 14:10:55
http://news1.kr/articles/1506960
[경향포토]안전 때문이라더니 채증까지 하는 경찰
경향신문| 입력 2014.04.20 11:58| 수정 2014.04.20 11:58
http://media.daum.net/photo/82304#20140420115806304
법 분야
10월 유신
http://ko.wikipedia.org/wiki/%EC%9C%A0%EC%8B%A0%ED%97%8C%EB%B2%95
http://ko.wikipedia.org/wiki/10%EC%9B%94_%EC%9C%A0%EC%8B%A0
이제부터 나 박정희는 대한민국 국민의 신(용가리 통뼈)이다. 뭐 그런 왕권도 아닌 신권법제화?
그리고 군사통치시대를 열었다.
http://blog.daum.net/gagplay/15959220
기재부 2014년 예산안
http://m.mosf.go.kr/policy_budget2014/sub.html?val=1&sub=2
北 위협과 각종 테러는 국내 최고 정예부대 경찰특공대가 책임진다.
- 경찰청장, 서울경찰특공대 치안현장 방문 실시 -
http://www.korea.kr/policy/pressReleaseView.do?newsId=155958073
경찰특공대의 수직레펠(서울=뉴스1)
최종수정 2014.04.13 16:41:15
http://news1.kr/photos/827741
경찰특공대, 테러상황 대비훈련(서울=뉴스1)
최종수정 2014.04.13 16:40:19
http://news1.kr/photos/827720
'탐지견 푹발물을 찾아라'(서울=뉴스1)
최종수정 2014.04.13 16:49:44
http://news1.kr/photos/827728
명동성당 나서는 경찰특공대 차량
[2013-11-24 13:31:55]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31124_0009023523
24일 오후 3kg 다이너마이트 2개의 폭발물 설치 신고가 접수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경찰특공대 차량이 수색작업 후 철수하고 있다. 경찰은 수색결과 허위신고로 결론지었다.
경찰항공대가 운용하는 '160억대 헬리콥터' 이야기
2014.02.07 10:41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8688
경찰항공대서 신규 헬기 3대 취항식
[2014-02-12 15:05:14]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212_0012717078&cID=10202&pID=10200
경찰청은 12일 국산헬기(KUH-1P) 2대와 러시아 대형헬기(MI-172) 1대 등 신규 헬기 3대에 대한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에 취항하는 KUH-1P(참수리) 헬기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제작했으며, 지난해 12월27일 납품한 2대의 민수용 국산 헬기다. 경찰에는 이번에 최초로 배치됐다.
KUH-1P 헬기는 최초 국산 헬기 기종으로 2012년 군에서 처음 도입한 이후 두 번째로 경찰에서 도입했다.
러시아산 MI-172는 28명 탑승이 가능한 대형 헬기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러시아로부터 도입해 운용하다가 사고로 인해 비행 중지됐던 안사트 헬기 6대(경찰청 2대, 산림청 4대)와 교환한 기종이다.
신규헬기는 자동항법장치, 지상충돌 방지장치, 정밀 전자지도 등 각종 전자 장비를 탑재하여 안전성이 더욱 향상됐다.
경찰은 신규 헬기를 인명구조, 환자 이송이나 항공카메라, NVG(야간시각장비) 등 첨단장비를 이용한 실종자 수색, 용의자 추적, 입체적 교통관리, 재해, 재난 등 특수상황 임무에 활용할 계획이다. MI-172 대형 헬기는 경찰특공대 1개 대대와 관련 장비를 탑재해 대테러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
해양경찰 특공대 훈련시설 본격 운영
기사입력 2013-11-11 11:4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589455
강원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산 21번지 일원 부지 10만4천659㎡, 전체면적 8천388㎡ 규모로 조성한 해양경찰 특공대 훈련시설이 11일 준공식과 함께 본격 운영된다.
2011년 9월 공사를 시작한 특공대 훈련시설은 본관동과 대테러동, 무기탄약고, 야외훈련장, 숙영동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1.11.11 <<동해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 화기 사격하는 이성한 경찰청장
기사입력 2014-04-13 19:16
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A%B2%BD%EC%B0%B0%ED%8A%B9%EA%B3%B5%EB%8C%80&sm=tab_pge&sort=0&photo=0&field=0&reporter_article=&pd=0&ds=&de=&sim=0&docid=&mynews=0&office_input=0&start=11&refresh_start=0
미국 경찰특공대에서 활용한다는 크로스핏이란?
무엇이든 이겨낼 체력 목표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137
3대가 경찰·합계 20단 무도인…중앙경찰학교 졸업식
기사입력 2014-02-21 10:4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769147
병무청, 현역병 지원입영 롤(Role) 모델 수기집 발간
지원 입대한 뒤 SSU 거쳐 경찰특공대까지!
최종편집 2013.11.19 11:52:58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79213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발표…경쟁률 27:1
2014년 04월 15일 (화) 23:28:31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86
이번 채용시험에는 1,344명이 응시하여 총 50명(일반 남자 35, 세무회계 4명, 외사 4명, 전산정보통신 2명, 일반 여자 5명)이 최종합격 했다. 2014년도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27대 1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1,327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년도와 비교, 17명 증가한 것으로 2013년도부터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이 40세로 완화되었고, 경찰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경찰에 대한 높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MD포토] 머리로 대리석 부수는 경찰특공대
13-06-25 19:23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306251923552229&ext=na
부산경찰특공대, 전국 전술평가대회 단체전 2연패
2013-10-24 [10:54:35] | 수정시간: 2013-10-24 [14:10:28]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31024000177
대회에는 전국 7개 경찰특공대(서울 2팀 출전해 총 8팀)가 모두 참가했다. 전술단체전, 전술개인전, 폭발물 처리, 폭발물 탐지, 수색견 운용 등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부산특공대는 전술단체 1위, 폭발물 탐지 1위, 전술개인 3위를 차지했다. 전술단체전 1위는 2연패다. 종합 우승은 서울특공대가 차지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2팀이 출전하는데 점수를 합산한 것이라 사실상 종합 2위인 부산이 1위인 셈이다"고 말했다.
[포토] 中企중앙회, 해양경찰특공대에 성금 전달
입력시간 | 2014.04.10 14:54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2745366606054808&DCD=A00306&OutLnkChk=Y
[국감현장]“강원-제주 경찰 기동대·특공대 미창설”
2013-10-15 (화)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101400178
새누리당 김기선(원주갑) 의원이 1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경찰청 중 경찰관 기동대가 없는 지역은 도와 제주 두 지역뿐이었다.
집회시위 관리주체가 전의경에서 경찰관으로 대체되면서, 각 지방경찰청은 경찰관 기동대를 창설했지만, 도는 인원부족 등을 이유로 아직 창설되지 못했다. 북 도발 위협증가에 따른 접적지역 특수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활동, 강력범죄 증가 등 경찰기동대의 수요가 크지만, 대책이 없는 상태다.
CCTV 관제센터 84% 경찰 상주, 위법적 '시민 감시'
재향군인회-고엽제전우회, CCTV 운영 맡기도...정치적 의견 수집 '심각'
입력 2014.03.25 17:36:1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6
"악질 자본이 악법 통과했다"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2718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 마신 헌재
http://blog.hani.co.kr/iamhere/54561
애리조나 '악법', 시위 확산
http://www.radioseoul1650.com/article/T000004601
민주노총 주변 경찰병력 증강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74
킬링필드
https://mirror.enha.kr/wiki/%ED%82%AC%EB%A7%81%ED%95%84%EB%93%9C
“팔레스타인 엄마들은 죽어야…” 이스라엘 의원 발언 “인용했을 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524523&code=41131111&cp=nv
사람들 그중에 일부는 상상초월하도록 끔찍하다.
경험과 주변세상이 어땠길래?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현실화 했을까?
케네디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남는 곡식을 보낸 것도 가난한 나라가 공산화 된다는 거엿던가?
지금 주변에 피해를 주는 집단은 기억해야 할것이다.
어떤 아이가 자라면서 그동안 계속 주변에서 칼갈고 있을지 모르니까
즉, 너네는 괴물을 만들고 있다.
병역비리
https://mirror.enha.kr/wiki/%EB%B3%91%EC%97%AD%EB%B9%84%EB%A6%AC
http://ko.wikipedia.org/wiki/2004%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B%B3%91%EC%97%AD_%EB%B9%84%EB%A6%AC_%EC%82%AC%EA%B1%B4
http://ko.wikipedia.org/wiki/%EB%B3%91%EC%97%AD_%EA%B8%B0%ED%94%BC
병역비리 정치인 아들 31명 소환
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board_no=2&article_no=487583
체중 50kg 불려 면제…신종 병역비리 적발
http://www.ytn.co.kr/_ln/0101_201406260049028908
[HOT] 무릎팍도사 - 장혁, "병역비리...태어나서 제일 병X같았다"
https://m.clippercard.com/?p=aHR0cHM6Ly93d3cueW91dHViZS5jb20vd2F0Y2g%2Fdj12aHlqRTRpVjJ1TQ%3D%3D
.연예인지옥 03. 스티붕 유 입대편 上.avi .
http://www.youtube.com/watch?v=YbYypEYnkz8
'영주권' 병역면제 한해 2천여명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3/03/005100025200303061928794.html
"취업 비관 20대 잇따라 자살"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109260207
[1]"자살요? 안타깝지만, 능력밖의 일이예요"
대학생 60% 자살충동 경험해
누구나 자살할 가능성 있다고 보면서도
자살고민자에 대한 대처방법 모르고, 자살예방문제에 대한 관심은 적어
http://www.i-bait.com/read.php?cataId=NLC008001&num=3015
광주서 '취업 비관' 자살 기도 20대 구출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061
20대 여성, 취업 비관해 아파트서 떨어져 자살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0500502
서울대 졸업생 취업 실패 비관 자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073
3천만원에 뒤바뀐 당락…교사채용 비리 적발
http://www.sportsseoul.com/?c=v&m=n&i=79442
[종합]檢, 서울 강남 사립고 '교사 채용비리' 적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7_0012988148&cID=10201&pID=10200
‘장애인단체 직원채용 비리’ 검찰에 고발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30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인권침해/ 채용비리 관장이 책임져라!!!
http://dongguwc.or.kr/www/cmd.do?opencode=pg_0301&boper=view&bnum=250
“증평장애인복지관 비리의혹 엄정 수사” 촉구
증평참여시민연대 “시설운영비 허위매출 전표”
http://www.jb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
시험지 유출·남편이 아내 면접...사학 채용비리 또 터졌다
곽노현-김상곤 손 들어준 감사원, 사학법 개정과 위탁채용 활성화 제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8495
교통안전 '인사비리'공단… 직원 184명 연루
임원-노조 간부 짜고 수천만원씩 뒷돈 받아
직원 자녀 채용하고 중징계 대상자 묵살도
http://www.koreatimes.net/Kt_Article_new/114992/page/359
[종합] 2기내각 인사청문회, 비리백화점 ‘결정판’
朴 국가개조 위한 인적쇄신 ‘적신호’… 김명수·정성근·정종섭 험난한 문턱 넘기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0
지방 공기업 채용비리 만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0084.html?Dep0=twitter
친일파 설립, 비리 '사학재단'에 세금으로 특혜를
http://impeter.tistory.com/2445
참여연대, 김무성 '딸 채용 비리사학 비호' 의혹 고발
"김 의원, 비리 사학 증인채택 무산에 적극 개입"...김무성 "사실과 다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7340&CMPT_CD=Ranking_mini
서청원 가족 비리 잔혹사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Pkbckang&pos_no=72291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ternal7173&logNo=60201188081&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문재인 아들, 맨하탄에서 초호화 유학 걸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8673
세계 체육인의 '웃음거리' 안팎으로 '망신살'
김운용 IOC 부위원장 아들 김정훈씨 (미 영주권자) 미국송환 위기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1452&o=1&k=%B5%FE&page=9
제주 ‘차이나공습’ 몸살… 영주권 총량제 등 투자 이민 제한
난개발·토지잠식 부작용 우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07012019
공익사업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 준다
'중소기업 지원펀드 예치'·'낙후지역 개발 출자' 두가지 방식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5/02/0325000000AKR20130502150300004.HTML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발표…경쟁률 27:1
2014년 04월 15일 (화) 23:28:31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86
이번 채용시험에는 1,344명이 응시하여 총 50명(일반 남자 35, 세무회계 4명, 외사 4명, 전산정보통신 2명, 일반 여자 5명)이 최종합격 했다. 2014년도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27대 1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1,327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년도와 비교, 17명 증가한 것으로 2013년도부터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이 40세로 완화되었고, 경찰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경찰에 대한 높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국감현장]“강원-제주 경찰 기동대·특공대 미창설”
2013-10-15 (화)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101400178
새누리당 김기선(원주갑) 의원이 1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경찰청 중 경찰관 기동대가 없는 지역은 도와 제주 두 지역뿐이었다.
집회시위 관리주체가 전의경에서 경찰관으로 대체되면서, 각 지방경찰청은 경찰관 기동대를 창설했지만, 도는 인원부족 등을 이유로 아직 창설되지 못했다. 북 도발 위협증가에 따른 접적지역 특수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활동, 강력범죄 증가 등 경찰기동대의 수요가 크지만, 대책이 없는 상태다.
CCTV 관제센터 84% 경찰 상주, 위법적 '시민 감시'
재향군인회-고엽제전우회, CCTV 운영 맡기도...정치적 의견 수집 '심각'
입력 2014.03.25 17:36:1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6
"악질 자본이 악법 통과했다"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2718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 마신 헌재
http://blog.hani.co.kr/iamhere/54561
애리조나 '악법', 시위 확산
http://www.radioseoul1650.com/article/T000004601
민주노총 주변 경찰병력 증강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74
킬링필드
https://mirror.enha.kr/wiki/%ED%82%AC%EB%A7%81%ED%95%84%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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