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때우기

공부 잘되는 법

나르시시스트 2013. 11. 8. 02:20

             이런 저런 공부 잘하는 법=공부법

             =진리추구가 전혀 절대로 당연히 목적이 아닌 오로지 좋은 시험성적만을 얻기 위한 공부법

             은 한번 쯤은 들어 봤을 테지만

             자신은 그런 공부법들이 이상하게 잘 안되는 걸 왜 그럴까? 궁금하다면 또는

             공부 해볼 맘이 드신 분은 한번 읽어 봐요. 아래 것들은 공부법이 아니에요.

      

             마음잡기자신 주변의 충격적인 원인들과 그에 대한 자신의 크고 확고한 감정변화

             가장 강력한 동기이자 추진력이 됩니다. 이때의 감정변화는 자신의 의지로서 와신상담 같이

             반드시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지속되도록 해야 합니다.

             - 악한 세력은 이 감정변화에 의한 의지를 노린다. 스스로 포기하도록 말이다.-

             그렇게 하면 이때 생긴 감정변화가 목적과 목표를 분명하게 집어주게 되고

             성취가 될때까지 자기관리를 하게 합니다.

             최소 각자 한 명쯤은 각자 존재 하겟죠?

             분노하게 할 사람의 웃는 얼굴 사진을 책상 앞에 붙여두면 마음잡기가 잘 될거에요...

             (또는 목표가 그려지거나 나온 사진을)

             그래도 마음잡기가 지속되지 못할 수 있는 데 그때를 대비해서

             공부를 위한 자신의 각오나 다짐을 방문의 눈높이에 써 붙여 둔다면 방(공부하던 장소)에서

             나가다가도 다시 책을 붙들고 앉아 있게 되겟죠?

             책상에 모니터+키보드+마우스+핸드폰 은 되도록 치워버리는 게

             공부하다가 다른데 시간을 버리지 않게 합니다.

             공부할 장소에 지금 당장에 공부하는 책(또는 노트)만 보이게 할수 있다면 집중이 잘 되겟죠.

             공부를 환경탓 할때는 공부장소를 시험범위 외에 전부 안보이도록 하면 됩니다.

             그 시험범위들은 우선순위(출제비중과 배점) 에따라서 배치해야 효율적입니다.

             소음 때문이라면 큰 귀마개(또는 헤드폰)를 쓰세요.

             반복적이거나 가사가 없는 잔잔한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요.

             여름에는 더위를 잘타는 체질이라면 그 대비를 하면 주의력 하향도 막을 수 있어요.

             주의를 할 것이 있는 데 신선놀음에 도끼 썩는 줄 모른다고 쉬는 시간은 제한시간을 두어서

             알람을 걸고 그 시간이 되면 그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신선놀음은 공부때문에 건강 및 체력에 소홀해 질수 있으니

             운동시간으로 해두면 더욱 좋아요.

             매번 작정한 공부를 끝내는 즈음에는 간단한 테스트로 자신의 공부법에 대한

             효과 검증을 해보고

             작정한 공부를 마치는 부분마다 공부하면서 느꼇던 느낌들을 구체적으로 적어서 남겨두면

             개선할 여지를 계속해서 찾을 수 있어요.

             지금 당장에 불안해 할것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서 제대로 가고 있는지를 파악해보고

             매번 개선된 방법으로 이전보다 더 나아진 나를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             마틴 셀리그만의 <개의 공포실험> '학습된 무기력' 에서 무기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게 

             아니라 환경에 의해서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것.

             무기력은 자기연민과 교만,태만,기만,나태의 게으름과 반복성, 피로 지침 허약, 악한생각과         

             유혹의 지배, 강압 등으로 비롯되서 자신의 포기를 통해 발생한다.

             무기력은 즉, 지배층의 필수 지배기술 중에 하나로서 하위층의 반항 억제를 위한 것이다.

             무기력: 어떠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기운과 힘이 없음

             어떤 사람들은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악한생각과 유혹의 지배, 강압, 자기연민, 게으름, 

             반복성, 피로 지침 허약 등에 비롯되면 자신이 *의도치 않은 감정, 행동 등을 보이며 또한

             난관을 만나면 포기를 해버려서 무기력해진다. 소탐대실의 표본.

             *의도치 않은 = 의지에 반대가 되는

             스스로 느끼기 전에는 도움을 주려는 부모님의 말은 어떻게 하든 잔소리가 될 뿐이다. 

 

             중독은 주변환경 때문에 일어난다 - 브루스알렉산더의 <쥐공원실험>-

             중독은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다.

 

             위의 현상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들은 수없이 많다.

             대표적인 것들을 보면 게임 안하겟다고 게임 삭제후 다시 설치해서 한 게임만 해볼려고

             핑계나 변명을 떠올리고 머리속에서는 끝도 없이 스스로를 유혹의 그물에 걸어두고 있다.

             부모님이 해결방법을 말해주어도 잔소리라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믿음이 틀린 것으로 판명되었을때,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기

             보다는 현실을 자신에게 유리하게끔 왜곡한다’  즉,  잘못된 믿음을 인정하는데 심리적인

             고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을 왜곡하여 자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자신을 합리화한다

             -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 스스로 잘못 됏음을 느끼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심리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1. 스스로 잘못 됏음을 느끼고 -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

             2. 무기력을 비롯시키는 환경원인들을 제거하고

             - 마틴 셀리그만의 <개의 공포실험> '학습된 무기력'-

             3. 의지를 강화시킬 (분명한 촌철살인의 격언, 깨달음이 담긴 이야기, 노래 등)을 수집해두고

                 의지가 약해질 때마다 꺼내서 본다. - 어떤 사람들은 의지가 약하기 때문에 -

                 와신상담 처럼 끝도없이 매일 충격적인 자극을 되새겨야 한다는 것이다.

             4.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다. - 격려에 의한 도중에 딴생각, 딴짓, 방해요소 등에 대비 및 제거 -

              격려는 가장 의지가 되는 사람이나 그 무었이 해주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

             5. 신념을 세운다. 그 신념은 항상 더 예리하게 갈고 더 굳게 두두리고 

                 더 사용할 수 있는 지혜의 힘을 기르고 실천한다.

                 - 최고 난이도의 역경과 고난은 오히려 절호의 기회다. -

             ----------------------------------------------------------------------------------             포기하지 않고 난관을 만나면 극복해야 겠다는 태도 마음가짐 지혜가 중심이 되어서

             1. 잘못된*부족한*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별 및 파악.

             2. 효율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점요소 및 해결책 선정

             3. 효율적 목표설정 및 합리적선택.

             4. 구체적으로 시간계획짜기 및 자기관리.

             5. 분석평가 및 개선

             배우는 위치라도 이끄는 선생과 따르는 학생 두가지 역활을 모두 해서 서로 보완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서 효율적으로 반드시 목표를 이루도록 합니다.

 

             위의 방법들은 결국은 수업이나 공부 도중에 딴생각, 딴짓, 방해요소 등에 대비 및 제거

             통해서 집중을 하게하고 논술의 구조 및 특성을 통해서 학습의 효율을 최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죠.
             더불어 집중시간대를 최대로 늘리기 위해 최적의 수면시간대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수

             있어요. 효과적인 효율적인 집중된 공부법을 안다면 매일 공부에만 절대투자시간 및 절대투자량을

             늘리도록 해야만 짧은 기간에 많은 지식을 흡수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추가로 학습이 삶이 된다면 마치 숨쉬는 것처럼 되겟죠. 언행일치를 했었던 일부의

             철학자들 소크라테스, 플라톤, 시몬느 베이유, 스피노자, 비트겐슈타인, 브루노 처럼 말이죠

 

             역시 모든 글들을 살펴보면 주장과 근거 뿐일 거라 봐서는 안되며 그 넘어(=의도, 목적)를

             봐야 하고 또는 동전이 양면을 갖추는 것처럼 반대면을 봐야만 그 주체의 위치와

             수단(=능력자)이 무었인지도 살펴서 밝혀내게 합니다. 이를 위해서 수사학을 참고할 것.

 

             끝으로,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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