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마개가 작아서 귀 전체를 덮지 못하는 헤드폰은 귀를 압박해서 아프게 한다.
밀폐형 헤드폰은 사용시간이
10분 넘어가면서 부터는 귀속에 한증막 소환이 있었다.
일반 귀마개 와는 격이 다른 월등한 귀 보온효과.
원인은 건강에 무지하게 않좋다는
전자파가 음압 크기에 비례하게 증가하며 동시에 무수하게 때려대면서 발생한 열이
동시에 밀폐형으로 인해 밖으로 못나가서 한증막효과 발생하는 듯.
무수한 전자파로 무슨 병이 생기는 거 아닌가? 아주 찝찝함.
따라서 장시간 들을거면 오픈형이라도 헤드폰 쓰느니 이어폰 쓰는게 낫다는 후회.
헤드폰은 음질 때문 아니면 쓸일이 없는 아이템인듯.
그래도 헤드부분의 장력이 적당하며 쿠션이 빵빵한 헤드폰은
이어폰 보다는 역시 격이 다르게 착용감이 좋음.
결론은 역시 헤드폰/이어폰은 이어폰 오픈형으로 음질 좋은 거로 사는게 나을거 같구.
주의 할점은 장시간 착용에 무리 없을 거 같은데 대신에 여러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스피커역활을 하기 때문에 혼자 조용히 들을 만한 곳에서 사용할 것.
단, 오픈형 이어폰이라서 휴대성은 좋은 데, 자주 귀에서 빠질 것을 우려한다면
오픈형+(귀걸이형 또는 이어클립형) 이어폰(안경 쓰시면 비추)을 고려해보면 될 듯.
굳이 귀마개가 작아서 귀 전체를 덮지 못하는 밀폐형/오픈형 헤드폰 이나 넥밴드형 이어폰 고를 때에는
사서 쓰고 나서 귀에 가하는 압박에 후회하기 싫다면 아래사항을 반드시 살필 것.
헤드폰을 자연스럽게 나두었을 때 즉, 중력을 제외한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는 상태일 때
헤드폰의 귀마개 사이가 자신의 주먹을 잡지 못할 만큼의 충분한 간격이 있는 것일 것
광대뼈가 더 좌우로 나온 분은 더욱더 그 간격이 벌어진 것이어야 함.
그래야 귀에 대한 헤드폰의 압박이 덜하고 그렇지 않으면 헤드폰의 장력 때문에
돈낭비했음 과 어떻게 버릴까만 생각하게 될것이다.
머리통이 커서 그럴거라고 길이를 늘리는 거로 늘리면 될거라고 하는 데,
길이 늘려보면 헤드폰의 귀마개 부분의 간격이 더 짧아지니까 오히려 더 귀에 압박이 심해진다.
당해보면 충분히 느낌. 귀에 압박으로 고통의 시간만 늘어날 뿐.
왜? 헤드폰 장력 조절부는 따로 안만드는지 모르겟다.
길이 늘리는 것은 만들면서 ...
밀폐형 헤드폰 사려면 완전히 귀를 덮는 큰 귀마개를 가진 헤드폰을 구하는 게 귀에 압박 덜할 것이고
헤드폰의 귀마개를 잇는 머리띠가 장력이 조절 된다면 무게도 작다면 압박을 더 줄일수 있을 건데
또한 귀마개와 머리띠에 쿠션이나 패드가 충분히 푹신하면 착용감이 더 좋아질 것이고
그래도 귀속에 한증막 소환은 더 잘 한다.
큰 귀마개가 발열해소를 위해 전체가 밀폐형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오픈형이 섞이면 딱 좋을 거 같은데
혈관은 한쪽으로만 흐르게 혈관내부가 그렇게 구조화 되었다고 하는 것을 이용하면 오픈형을 섞을수
있지 않을까 밖에서 바람은 들어와도 나가지는 못하게 거기다가 귀마개 내부 열이 상승하면
귀마개 캡을 열어 오픈형으로 바뀌게 해서 일정 온도범위를 유지하는
커널형 이어폰의 착용감 문제 약간 해결:
이어폰 폼팁 크기 때문에 아프게 하면 고무 바킹(=이어폰 폼팁) 빼낸 상태로 귓바퀴에 얹히고
이어폰 줄은 명찰집게 같은 거로 상의에 여유있게 고정시켜 귀에 느껴지는 이어폰 무게 감소시킨다.
단, 주의 할 것 귀에서 감전 조심(오픈형 이어폰은 감전당할 확률이 높음).
또는 3M귀마개 구멍 뚫어서 이어폰 폼팁 대신 껴서 쓰면됨.
그리고 귀에 닿는 플라스틱이나 스틸의 느낌이 불편하니까 가끔씩 빼고 주물러준다.
원인은 귓구녕은 깊숙히 들어갈수록 점점 반경이 줄어드는 데
왜 고무바킹의 크기를 커널형 이어폰 반경 만큼 늘리는 지
오히려 고통을 증가시키는 거 모르나.
커널형 이어폰 고무바킹 모양을 뭉툭하니 하지 말고 반경을 점점 줄여야 한다고
귓속 깊은 부분은 점점 좁아질 것이고 점점 더욱 민감하니까
헤드폰과 이어폰 중에 활용성 휴대용이성을 볼때 이어폰이 나은 듯
그러나 이어폰은 항상 끼고 다니다 보면 귀에 문제를 더 발생시킬수 있음. 정기검진필요 추가됨.
-귀는 아주 민감한 부분이라는 것을 새삼 인지 하였으면-
이상하게 되버렷다 귀에 고정을 시키기 까다롭다고 판단했는지
헤드폰의 장력을 왕창 늘리거나 커널형 이어폰의 이어폰 폼팁의 반경을 늘렸다.
그리고 박리다매로 가는 거다. 연구비는 비싸서 일까?
특허내도 누군가 한테 뺏기거나 도둑당할게 뻔하니까 일까?
헤드폰은 SHURE, 이어폰은 Etymotic Research 이 음질에서는 진리인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53539454
높은 수준의 가수가 준비된 곳에서 제대로 부르면 진짜 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