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때우기
신자유주의, 민영화, 위탁 등의 최종진화> 토탈리콜, 로보캅, 데몰리션 맨
나르시시스트
2012. 12. 21. 02:52
공공재를 국가사업으로 하다가 민영화 위탁등으로 넘기고
정부, 지자체 파산제도 도입 검토
만기부채 30일 이상 갚지 못할 때 적용 등 논의…반대여론 부담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126055904608
지방부채 100조..중앙정부-지자체 책임 공방
정부 "방만 운영 탓"…지자체 "복지부담 떠안은 후유증"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40126055905609
그 다음은 이렇게 되는 거지
이제, 숨쉬고 싶으면, 돈 내놔!
물마시고 싶어도 돈 내놔!
그 돈이 얼마냐면
너네 자자손손 평생 값아도 못값고
그 빛이 계속 눈덩이 처럼 불어난다!
경제가 위축되도 살기 위해서 기초생활비용은 일정량 이하로 감소되지 않아서
왜? 물가가 오를 수록 배당금이 점점 늘어나서 진정한 빈익빈 부익부가 되서
너네는 평생 노력해도 거지고 우리는 펑펑 돈써도 부자가 될거거든
돈 안갚을 거면
숨쉬지도 말고 물도 마시지 마!
궁금하지 않아?
왜 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는 지.
왜 과자봉지의 양은 점점 줄어지는 데 가격은 상승하는 지.
전쟁은 왜 일어나고. 바다에 기름유출은 왜 되는 지.
유출된 어떤 기름들은 왜 새까맣기만 한지
왜 세금이 낭비되는 지. 왜 국가사업이 민영화 위탁 등으로 넘겨지는 지
그 결정권자 또는 실행 능력자는 누구인 지?
그리고 그들의 재산은 어떻게 부유해지고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