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vs 프토
저그 vs 프토 의 끝없는 테러전
플토나 저그나 서로 성동격서를 한다.
동쪽에서 소리내고 서쪽을 친다는 것이다.
동쪽에서 소리내면 그쪽으로 거의다 수비하러 갈것이고
서쪽 방어가 부실하게 되어 서쪽공격이 성공하게 된다는 것인데,
요즘맵중에는 언덕형에 입구가 좁은것이 있는데 대부분이 그런가?
이런건 프토가 초반 올인아니면 후반형이다. 초반올인이면 투햇가고 2번째햇은
입구쪽에 지어서 성큰하나정도? 해서 히드라 가면되고 돈되면 앞마당
후반형으로 가면 물량가면 된다.
저그 첫번째 과제 오버로드와 드론테러를 못하게 하라.
오버는 어쩔수 없이 정찰겸 가야 하는데
커세어 잡는 유닛이라면 히드라, 스콜지 뿐이고,
커세어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미네랄 캐는곳(본진과 멀티등)에 몰래 드랍해와서
다크가 드론사냥하고. 테크건물도 부순다. 이것역시 히드라, 스콜지 말고는
잡을게 없다. 저글링이라면 드론테러하기 전에 잡을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병력뽑는것을 포기하고 오버로드와 스포어 콜로니로 도배할수도 없고
커세어는 다른데서 오버 잡으면서 정찰다하고
스포어콜로니를 드랍할만한 지역에
어쩔수 없이 한개정도는 지어라. 다크의 활약을 줄일수 있고 셔틀점사도 된다.
미네랄지역에 히드라를 빨리 왓다갓다 할수 있게 후반엔 나이더스커널을
지어라. 스콜지 초반엔 셔틀만 잘잡아야한다. 역시 히드라도 셔틀만 점사한다.
왜냐하면 커세어는 바람잡이이기 때문이다.
좀 돈이 모이면 퀸을뽑아 인스네어(마나75)를 개발한다. 커세어는 퀸을 보고나서는
함부로 테러하기 힘들것이다.
인스네어 두방이면 첫 질럿러쉬를 좀더 쉽게 막을지 모른다.
스콜지를 미네랄 양쪽에 오버와 함께 숨겨 놓아라.
물론, 커세어가 다 건드려 보면서 숨겨논 스콜지를 만날지 모르지만
또한 앞마당안가고 99게이트로 본진자원 올인러쉬 올수도 있다.
이것은 잘만되면 저그를 가난하게 만든다. 그동안 프토가 테크만 잘올려 �으면
앞마당 지켜가면서 물량 늘리면 물량으로 괴롭힐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저그는 이럴때 잘막고 드랍가면 좋지만 왜 드랍을가냐면, 이런러쉬를 할만한곳은
입구가 좁은것을 믿고 프토가 러쉬한 것일 것이다. 그래서 커세어만 안보이면
또는 커세어를 유도하거나 피해서 드랍을 한다. 그전에 다른지역에서 공격해서
그쪽에 대비를 하도록 하고 드랍가야한다.
저그의 최고의 과제 템플러 유닛을 무력화 하라.
저그가 요즘 프토에 발리고 있는데,
1질럿1프로브 와서 일꾼 괴롭히고
좁은길목에서 질럿으로 러쉬시간 늦게 하고
처음엔 커세어에 오버 잡히고 다크와서 일꾼 다 쓸리고
확장좀 하고 병력 뽑을려 하면 속업 셔틀에 하템과 다크 태워서 일꾼 다쓸어 버리고
병력좀 모아서 싸울려하면, 유리한 지형 미리 차지해서 둘러싸서 싸워주고
역시 그동안에도 커세어 틈만 나면 와서 오버 다 잡아주니
거기다 상성도 문제다 템플러 조합에 디바우러가 도움이 안되거
디파일러에 쓸만한 플래그도 마나가 150이나 되거 하지만 스톰은 75뿐
그나마 퀸의 인스네어가 75이다.
아는사람은 아는 건데 인스네어나 플래그에 묻은 유닛은 클로킹도 풀린다.
클로킹 레이스, 옵저버, 속업셔틀 같은건 걍 잡아주는 거다.
이렇게 되면 속업 오버로드와 함께 스콜지보다 퀸을 뽑아주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다.
그나마 할만한게 이동속도가 저글링, 히드라, 울트라 등이 속업이 되니 빠르고
공중유닛이야 당연히 빠르고 가디언만 빼고 오버도 속업되고
나이더스 커널로 이동도 되고 이래서 기동전이다.
오버는 체력이 200 그래서 드랍 개발만 되면 태�다 내렷다 하면서 스톰피해를
줄일 수도 있다.
기동전에 퀸과 히드라 러커 변태(좁은공간막기)를 이용하여
여러군데서 치면서 그것을 방어하러 오는
병력을 최대한 늦게 오게 할수 있다.
퀸으로 늦게 따라오는 하템을 더 늦게 오게 하고
그래서 멀티와 템플러아카이브를 부수고 떨어져 있는 병력을 잡아주는 것이다.
일단은 프토의 앞마당을 늦추고
싸울때도 스톰에 견딜수 있는 울트라를 다수 대동하고 히드라로 점사를 한다.
프토와 조합끼리 싸움을 특정지역마다 많이 해봐야
상황판단이 잘 될것 같다.
요점은 물량과 속도로 프로토스를 잡는 것이다.
막멀티하면서 하이브까지 가스는 아꼇다가 울트라 ㄱㄱ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