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으로 그리고 위에는 시상하부 시상상부으로 되어
모든 신경의 핵심으로서 이를 잘 보존 개발 시켜 가야 한다. 따라서
이 방법은 세가지 반다와 명상 그리고 호흡법으로서 아주 명료한 정신을 갖는 데 있어서
훌룡히 그 역활을 도와 주므로 해뜨기전 해질때 꾸준히 해주어야 한다.
요즘 세상은 해로운 것들이 많은 데
그 해로운 것에 물드는 근본은 자신의 잘못된 정신자세에서 비롯된 발로이다.
정신자세를 홀로 곧추 세우고 독야청청(獨也靑靑) 해야 해로운 것이 감히 범접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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