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때우기

취업과 자살중에서 나 대신 니가 죽어라 권하겟네~ 공포 바턴터치!

나르시시스트 2014. 7. 27. 00:13

취업과 자살중에서 나 대신 니가 죽어라 권하겟네~ 공포 바턴터치!

그러나 시민들도 가만히 있으면 죽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가만히 있을수도 없다네.

그렇다면 이 상황을 만든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소수 우리들은 천국 다수 너네들은 지옥

사실은 다수가 질리가 없는 싸움이지만 왜 질까?

원인은 사기도박(선거), 방종, 다이몬(양심)은 모르고 합리성 추구, 위정자 위선자 가면놀이, 혼란, 방황, 공포

 

 

만주의 친일파 - 독립군 때려잡던 이 나라 위정자들의 화려한 과거 전력.. .
http://www.youtube.com/watch?v=D_KlHZXnpMU /*한국의 모태는 만주국 이었군.*/

 

한국정부 - 일본 방사능 쓰레기 적극 수입하다
http://m.cafe.daum.net/hanggangeullim/O1uc/1?q=%ED%95%9C%EA%B5%AD%EC%A0%95%EB%B6%80+-+%EC%9D%BC%EB%B3%B8+&sns=kakaotalk#

 

방사능 나오는 아파트.. 이런 '비밀' 숨겨져 있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4.08.29 19:11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40829191104809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06회 잊혀진 죽음들, 인혁당 사건(1999.10.24).wmv
http://www.youtube.com/watch?v=-Usq3hUeDU0&list=PLKFhVWo0UiWRrACavzGMts5aqtc83fMCd&index=32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20회 일본 커넥션, 쿠데타 정권과 친한파(2000.08.06).wmv .
http://www.youtube.com/watch?v=O2mTlKkxM3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55회 '삼청계획 5호'의 진실 (2002 04 07) .
http://www.youtube.com/watch?v=kTI4A78VXtc

 

 

광주기동대가 국민을 대하는 법 .
http://www.youtube.com/watch?v=SpfPEVOHmhQ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29회 보도연맹 1부. 잊혀진 대학살(2001. 04. 27). asf
http://vidoser.com.ua/RzVjZWNJNlpoRFo

 

하버드 법대생의 연설

60년대 학생운동이 한창일때 하버드 법대 졸업생의 연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98610

한 하버드 법대 졸업생이 졸업연설을 했다.

"우리나라는 지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대학들은 폭동과 소요를 일삼는 학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우리나라를 호시탐탐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완력을 동원해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안으로부터의 위험, 또 외부로부터의 위험. 우리는 법과 질서가 필요합니다. 법과 질서 없이 우리나라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긴 박수소리가 이어졌다. (소요의 중심인 캠퍼스에서 하기 어려운 용감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박수소리가 잦아들자, 그 학생은 청중들에게 이렇게 조용히 말해주었다. "지금 말한 것들은 1932년 아돌프 히틀러가 연설한 것입니다"


하워드 진 - 오만한 제국(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http://boom.naver.com/BoardRead.nhn?categoryId=4&articleNum=20080422160410987
박정희는 그 자신의 저서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히틀러를 쓸만한 인물이라고 주장했다가 윤보선, 장면 등으로부터 '제대로 된 민주주의자인가?' 하는 사상을 의심받기도 했다. 박정희에 의해 창시된 한국 파시즘 체제는 그가 암살된 1979년 10월에 붕괴된다. 이후 출현한 전두환, 노태우 정권에서는 국풍 21 등을 잠시 장려하다가 중단된 바 있다.

 

히틀러는 살아있다. 그곳은 . 그리고 히틀러가 살아있다면 언제고 홀로코스트 같은 것이 거듭해서 생길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http://blog.daum.net/gagplay/15959361

 

시민과 (경찰+ 전의경) 대치상황

 

왕건 기인제도 인질= 전경, 의경, 군인
취업률 과 자살 OECD 자살률1위= 경찰 채용 경쟁률 27:1

나 대신 니가 죽어라.

 

취업과 자살의 킬링필드

 

자살에 대한 충동 및 이유 (13세 이상 인구) KOSIS 통계청 2013. 10. 23

http://mmemories.tistory.com/292

 

킬링필드

https://mirror.enha.kr/wiki/%ED%82%AC%EB%A7%81%ED%95%84%EB%93%9C

 

병역비리
https://mirror.enha.kr/wiki/%EB%B3%91%EC%97%AD%EB%B9%84%EB%A6%AC
http://ko.wikipedia.org/wiki/2004%EB%85%84_%EB%8C%80%ED%95%9C%EB%AF%BC%EA%B5%AD_%EB%B3%91%EC%97%AD_%EB%B9%84%EB%A6%AC_%EC%82%AC%EA%B1%B4
http://ko.wikipedia.org/wiki/%EB%B3%91%EC%97%AD_%EA%B8%B0%ED%94%BC

병역비리 정치인 아들 31명 소환
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board_no=2&article_no=487583

체중 50kg 불려 면제…신종 병역비리 적발
http://www.ytn.co.kr/_ln/0101_201406260049028908

[HOT] 무릎팍도사 - 장혁, "병역비리...태어나서 제일 병X같았다"
https://m.clippercard.com/?p=aHR0cHM6Ly93d3cueW91dHViZS5jb20vd2F0Y2g%2Fdj12aHlqRTRpVjJ1TQ%3D%3D

.연예인지옥 03. 스티붕 유 입대편 上.avi .
http://www.youtube.com/watch?v=YbYypEYnkz8

'영주권' 병역면제 한해 2천여명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3/03/005100025200303061928794.html

"취업 비관 20대 잇따라 자살"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109260207

[1]"자살요? 안타깝지만, 능력밖의 일이예요"
대학생 60% 자살충동 경험해
누구나 자살할 가능성 있다고 보면서도
자살고민자에 대한 대처방법 모르고, 자살예방문제에 대한 관심은 적어 
http://www.i-bait.com/read.php?cataId=NLC008001&num=3015

광주서 '취업 비관' 자살 기도 20대 구출
http://www.dailypop.kr/news/articleView.html?idxno=7061

20대 여성, 취업 비관해 아파트서 떨어져 자살
http://w3.sbs.co.kr/news/newsEndPage.do?news_id=N1000500502

서울대 졸업생 취업 실패 비관 자살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073

3천만원에 뒤바뀐 당락…교사채용 비리 적발
http://www.sportsseoul.com/?c=v&m=n&i=79442

[종합]檢, 서울 강남 사립고 '교사 채용비리' 적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617_0012988148&cID=10201&pID=10200

‘장애인단체 직원채용 비리’ 검찰에 고발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30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인권침해/ 채용비리 관장이 책임져라!!!
http://dongguwc.or.kr/www/cmd.do?opencode=pg_0301&boper=view&bnum=250

“증평장애인복지관 비리의혹 엄정 수사” 촉구
증평참여시민연대 “시설운영비 허위매출 전표”
http://www.jb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2

시험지 유출·남편이 아내 면접...사학 채용비리 또 터졌다
곽노현-김상곤 손 들어준 감사원, 사학법 개정과 위탁채용 활성화 제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8495

교통안전 '인사비리'공단… 직원 184명 연루 
임원-노조 간부 짜고 수천만원씩 뒷돈 받아
직원 자녀 채용하고 중징계 대상자 묵살도
http://www.koreatimes.net/Kt_Article_new/114992/page/359

[종합] 2기내각 인사청문회, 비리백화점 ‘결정판’
朴 국가개조 위한 인적쇄신 ‘적신호’… 김명수·정성근·정종섭 험난한 문턱 넘기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10

지방 공기업 채용비리 만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1/06/2012010600084.html?Dep0=twitter

친일파 설립, 비리 '사학재단'에 세금으로 특혜를
http://impeter.tistory.com/2445

참여연대, 김무성 '딸 채용 비리사학 비호' 의혹 고발
"김 의원, 비리 사학 증인채택 무산에 적극 개입"...김무성 "사실과 다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7340&CMPT_CD=Ranking_mini

서청원 가족 비리 잔혹사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action=POST&med_usrid=Pkbckang&pos_no=722913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ternal7173&logNo=60201188081&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문재인 아들, 맨하탄에서 초호화 유학 걸려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8673

세계 체육인의 '웃음거리' 안팎으로 '망신살'
김운용 IOC 부위원장 아들 김정훈씨 (미 영주권자) 미국송환 위기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1452&o=1&k=%B5%FE&page=9

제주 ‘차이나공습’ 몸살… 영주권 총량제 등 투자 이민 제한
난개발·토지잠식 부작용 우려
http://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107012019

공익사업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 준다
'중소기업 지원펀드 예치'·'낙후지역 개발 출자' 두가지 방식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3/05/02/0325000000AKR20130502150300004.HTML

경찰간부후보생 합격자 발표…경쟁률 27:1 
2014년 04월 15일 (화) 23:28:31
http://www.gwnews.org/news/articleView.html?idxno=50586
이번 채용시험에는 1,344명이 응시하여 총 50명(일반 남자 35, 세무회계 4명, 외사 4명, 전산정보통신 2명, 일반 여자 5명)이 최종합격 했다. 2014년도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27대 1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1,327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년도와 비교, 17명 증가한 것으로 2013년도부터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이 40세로 완화되었고, 경찰공무원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안정적인 직장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면서 경찰에 대한 높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적극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국감현장]“강원-제주 경찰 기동대·특공대 미창설”
2013-10-15 (화)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101400178
새누리당 김기선(원주갑) 의원이 14일 안전행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6개 경찰청 중 경찰관 기동대가 없는 지역은 도와 제주 두 지역뿐이었다.
집회시위 관리주체가 전의경에서 경찰관으로 대체되면서, 각 지방경찰청은 경찰관 기동대를 창설했지만, 도는 인원부족 등을 이유로 아직 창설되지 못했다. 북 도발 위협증가에 따른 접적지역 특수성,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테러 안전활동, 강력범죄 증가 등 경찰기동대의 수요가 크지만, 대책이 없는 상태다.

CCTV 관제센터 84% 경찰 상주, 위법적 '시민 감시'
재향군인회-고엽제전우회, CCTV 운영 맡기도...정치적 의견 수집 '심각'
입력 2014.03.25  17:36:1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06
 
"악질 자본이 악법 통과했다"
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2718

악법도 법이라며 독배 마신 헌재
http://blog.hani.co.kr/iamhere/54561

애리조나 '악법', 시위 확산 
http://www.radioseoul1650.com/article/T000004601

민주노총 주변 경찰병력 증강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4074

킬링필드
https://mirror.enha.kr/wiki/%ED%82%AC%EB%A7%81%ED%95%84%EB%93%9C

 

 

기어코 의료영리화?…복지부 강행에 전면전 불가피
의약계, 시민단체, 국민여론, 국회 반발기류 증폭·확산 중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154420&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공기업 거의 팔거나 위탁 등등 하고 한전은 조각낸 뒤 kps 민영화하고

한미 FTA로 경제적으로 불공정하여 미국의 속국이 되고 법상으로도 대한민국 헌법 위에 있고
지하경제 검은돈 양성화 한다고 하는 것은 검은돈에 면죄부를 주는 것이 아닌가? 카지노 허가도 하고
4대강 대기업들 공사하고 현금보유량 늘리고 해외로 기업들 이전하고 왜 그랬을까?

4대강 그리고 공기업민영화 위탁등과 세금증가의 관계가 있다면 무었일까?

그리고 경찰병력 늘린다고 한다. 무었에 대비하려고?

우리나라 경제 어디로 갈것인가?
러브인 아시아와 기업의 이익관계는 무었일까?


젤 얄미운 것은 정권보다 그 밑에서 아부하는 공무원들 대기업 직원들 그들도 한국인 아닌가?
난리판속에서 대기업 현금보유량이 오히려 상당히 치솟고 공무원들 금융계 성과급도 치솟고
즉, 돈으로 사람들 양심을 저울질 하는것 아닌가? 이상호 기자님 이분도 삼성x파일 때 와
세월호 연합기자들 한테 한 것보면
기자들 썩었다는 말 같던데 언론도 돈으로 매수된 것인가?
떡찰, 떡검, 떡판사 이 무슨 국제적 개망신 같은 용어인가?

 

 

 

시민과 (경찰+ 전의경) 대치상황

 

왕건 기인제도 인질= 전경, 의경, 군인
취업률 과 자살 OECD 자살률1위= 경찰 채용 경쟁률 27:1

나 대신 니가 죽어라.

 

취업과 자살의 킬링필드 현장

 

 

수개표안한영상보여주다내팽겨쳐진이경목교수님~선관위국회시연

https://www.youtube.com/watch?v=Mwk2qlVyNmU





19금)경찰과 싸우는게 제일 쉬웠어요 .
http://www.youtube.com/watch?v=sr62KS4wbd0
http://www.youtube.com/watch?v=48bSBliG9iA
http://www.youtube.com/watch?v=SeGmhtgpOcE
http://www.youtube.com/watch?v=RmaEvTm2qGg

http://www.youtube.com/watch?v=DccYbCqrc8M

 

 

 

삼성물산, 고발당하고도 ‘강정마을 바지선’ 운행 강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5219.html

 

 

PD 수첩 해군장교의 양심선언
http://www.youtube.com/watch?v=W7KhRRyqHq4
http://www.youtube.com/watch?v=YiQffsNBSW4
http://www.youtube.com/watch?v=QC1GSjjdAik
http://www.youtube.com/watch?v=RTnbb-58lKE

 

전설의 백골단

http://pann.nate.com/video/215812551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1991/1846921_13443.html

http://pann.nate.com/video/200763052

http://tvpot.daum.net/v/QY_ayJsj_jA$

 

악에복종하는사람들_지식채널e_버튼을누르지않은이유

http://www.youtube.com/watch?v=Z69B2K1K7vg&feature=player_embedded#!

http://pann.nate.com/video/216901991

 

인간은 선한가-감옥실험

http://www.pandora.tv/category.ptv/video/category/c1/01/c2/0094/ch_userid/hoon007y/prgid/33871052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hoon007y&prgid=33871052&categid=31493611&page=1&ref=ch&lot=cthum2_1_1

 

스탠퍼드 감옥 실험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83%A0%ED%8D%BC%EB%93%9C_%EA%B0%90%EC%98%A5_%EC%8B%A4%ED%97%98

 

인간성 실험

http://blog.naver.com/css1227/30106863963

http://www.youtube.com/watch?v=CbuaAifDIT0

 

美경찰, 비무장 시민 등 뒤에서 총 쏴 논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129083709187&RIGHT_COMM=R5

 

[1970 박정희부터 선데이서울까지](22) 유신 종말의 단초가 된 부마항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02056475&code=210100
■ 서울에서 온 가위
1970년대 말 이화여대에서 조롱의 뜻으로 가위를 보냈더라는 소문이 1974년 이래 교내 시위가 끊긴 탓에 ‘유신대학’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던 부산대에 떠돌았다. 부산대 학생들은 가위의 수신자를 자처하며 자괴감을 되씹었지만 이는 이 학교만의 일이 아니었다. 의원직에서 제명당한 김영삼의 지역구에 위치한 동아대도, 전직 대통령 경호실장 박종규가 장악한 경남대도 이 소문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거시기’를 잘라내고 싶을 정도로 이 지역 대학생들은 자신의 무기력에 자괴감을 느꼈고 자존심이 상해 있었다. 동시에 공분의 표출 방식을 생각하게 만들었던 것이 가위에 관한 소문이었다. 이 대학생들의 자괴감은 한순간에 부마항쟁으로 폭발한다.

 

광주민중항쟁 30년 ②: 학살이냐, 항쟁이냐
http://enlucha.tistory.com/47

 

[스크랩] 학생운동 100년사 3탄, 5.18광주민중항쟁

http://blog.daum.net/kangdonggudunchundon/443

 

[서평] 내 인생의 책 : 광주여 영원하라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http://book.interpark.com/blog/postArticleView.rdo?&blogName=connan&listType=B&listSize=10&contentLayoutNo=3&categoryNo=6245930&postNo=2187559&categoryType1301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
http://www.youtube.com/watch?v=LiGuYGF5dq8

 

..5.18 다큐(광주민주화운동,광주사태,광주폭동,광주인민봉기) .
http://www.youtube.com/watch?v=dhfm70Lzg8A

 

임을 위한 행진곡

http://www.youtube.com/watch?v=c1e-bkoOMSE

http://ko.wikipedia.org/wiki/%EC%9E%84%EC%9D%84_%EC%9C%84%ED%95%9C_%ED%96%89%EC%A7%84%EA%B3%A1

 

널리 알려진 가사[편집]
<임을 위한 행진곡〉은 군사정권 하에서 유포와 가창이 금지되었던 탓에 주로 구전의 방식으로 전해졌으므로, 부르는 사람에 따라 가사와 가락이 조금씩 차이가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가사와 대한민국의 공식 5·18 민주화운동 추념식에서 기념곡으로 제창된 바 있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4]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원작시의 해당 부분[편집]
한편 이 가사의 원작인 백기완의 장편시 〈묏비나리 -젊은 남녘의 춤꾼에게 띄우는〉 중 해당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전략)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싸움은 용감했어도 깃발은 찢어져

세월은 흘러가도

구비치는 강물은 안다


벗이여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갈대마저 일어나 소리치는 끝없는 함성

일어나라 일어나라

소리치는 피맺힌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산 자여 따르라

(후략)
 ”

작곡자의 2008년판 가사[편집]
이 노래의 작곡자인 김종률은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그에 쓰일 곡들을 모아 2008년 5월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이름의 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음반에 수록된 이 노래의 가사는 널리 불리는 것과 약간 다른데,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이는 구전을 거치며 다소 변형된 가사를 원형대로 되돌리고, 백기완의 원작 시구를 최대한 그대로 보존하여 원작 시와 가사를 일치시키기 위한 것이다. 노래는 가수 서영은이 불렀다.[5]

“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라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 소리치는 끝 없는 함성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가나니 산 자여 따르라
 ”

저작권[편집]
가사의 원작자인 백기완은 1998년 "나는 이 노래에 대한 소유권도 저작권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미 이 땅에서 새 날을 기원하는 모든 민중의 소유가 됐기 때문이다."라며 저작권 불행사 입장을 밝혔다.[6]

 

 

언제까지 이기는 편 우리 편?

 

무궁무진한 부정의 가능성을 여는 근거의 시작점인 모든 선거는 죄다 없어져야 한다. 
http://blog.daum.net/gagplay/15959365

 

투표하는 사람은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한다.

개표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조셉 스탈린(러시아 독재자)

http://twitpic.com/bsdldx

 

같은 방법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은 정신병자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데일 카네기 - 큰 일을 먼저 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소크라테스 께서 당대의 모든 궤변론자 소피스트들의 궤변들을 다 맞짱kill 시켜봄.

이쯤되면 산파술이 무었인지? 제대로 10년이상 정도는 제대로 파헤쳐 공부 연구할 필요 및 가치가 있다.

 

소크라테스의 변론
http://ko.wikipedia.org/wiki/%EC%86%8C%ED%81%AC%EB%9D%BC%ED%85%8C%EC%8A%A4%EC%9D%98_%EB%B3%80%EB%A1%A0
http://www.youtube.com/watch?v=Bg_H2VRGM5g
http://www.youtube.com/watch?v=FTiLUGkZ0xw
http://www.youtube.com/watch?v=cqryoB5rZEA
http://www.youtube.com/watch?v=RHbUcQvFps8

 

문답법 =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 산파술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merta22&logNo=10160553415

http://ko.wikipedia.org/wiki/%EB%AC%B8%EB%8B%B5%EB%B2%95

소크라테스가 논변을 나누던중 트라시마코스라는 청년과 만나서 대화를 나눈다.

 소크라테스 : 자네는 정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트라시마코스 : 강자의 이익이 정의입니다.
 소크라테스 : 강자도 물론 사람이겠지?
 트라시마코스 : 예, 그렇지요.
 소크라테스 : 그럼 강자도 실수를 하겠군
 트라시마코스 : 네
 소크라테스 : 그럼 강자의 잘못된 행동도 정의로운건가?
 트라시마코스 : .........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
http://www.youtube.com/watch?v=949L3fZB2CA

 

[정리]허위진술*주장에 대한 반박에 대하여
http://blog.daum.net/gagplay/15959138

 

판도라의 상자 원래는 항아리에서 모든 '재앙'이 나온 뒤에도 남아 있던 것은

'희망' 이었지만, 요거 '희망'이 사실은 판도라의 항아리( 재앙의 근원 )로 빠뜨리는 유혹하는 

'미끼' 였다.

문제는 이것이 기만술이 되어 위정자 사기꾼 도박꾼 입이 열리기만하면 

소리재생기 처럼 계속 나온다는 것.

미래는 잘 될 것이다. 다음엔 당첨, 다음엔 따낼것이야. 이런식으로... 미래지향형 어조.

거짓말(거짓 진술)을 그대로 근거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사기도박 뿐이니까

그대로 말하면 누가 동조하리? 그래서 바꿔서 말한 것. 약자와 멍청이들을 속이기 위해서.

어쨌든 한번 믿고 넘어가는게 어떨까? 이런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이 있는데. 역시, 발등 찍는 도끼는 '믿는 도끼'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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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안토다로 흥선대원군
http://www.youtube.com/watch?v=JG4BCx4g4Sc

 

[한미관계를 돌아본다] ⑤ 해방자인가 침략자인가-38선 분단과 맥아더의 포고령
http://urisociety.kr/?p=993

 

- 태평양방면 미군 육군부대 총사령부 포고 제1호 -
http://blog.daum.net/potato--93/7085578
- 태평양방면 미군 육군부대 총사령부 포고 제1호 -

 

조선인민에게 고함

 

태평양방면 미군 육군부대 총사령관으로서 나는 이에 다음과 같이 포고함.


일본국 정부의 연합국에 대한 무조건 항복은 우 제국(諸國) 군대간에 오랫동안 속행되어온 무력 조인한 항복 문서 내용에 의하야 나의 지휘하에 잇는 승리에 빗나는 군대는 금일 북위 38도 이남의 영토를 점령한다.


조선 인민의 오랫동안의 노예상태와 적당한 시기에 조선을 해방 독립시키리라는 연합국의 결심을 명심하고 조선인민은 점령목적이 항복문서를 이행하고 자기들의 인간적 종교적 권리를 보호함에 있다는 것을 새로이 확신하여야 한다.


태평양방면 미군 육군부대 총사령관인 나에게 부여된 권한에 의하야 나는 이에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과 조선 주민에 대하야 군사적 관리를 하고저 다음과 같은 점령 조건을 발표한다.

 

제1조 북위 38도 이남의 조선영토와 조선인민에 대한 통치의 전권한은 나의 권한하에서 실시한다.

 

제2조 정부의 전 공공(公共) 및 명예직원과 사용인 및 공공복지와 공공위생을 포함한 전 공공사업기관의 유급 혹은 무급 직원 및 사용 중인 중요한 사업에 종사하는 기타의 모든 사람은 새로운 명령이 있을때까지 그의 정당한 기능과 의무를 실행하고 모든 기록과 재산을 보존 보호하여야 한다.  

 

제3조 모든 사람은 급속히 나의 모든 명령과 나의 권한하에 발한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점령부대에 대한 모든 반항행위 혹은 공공안녕을 문란케 하는 모든 행위에 대하여는 엄중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

 

제4조 제군(諸君)의 재산소유권리는 존중하겠다. 제군은 내가 명령할 때까지 제군의 적당한 직업에 종사하라.

 

제5조 군사적 관리를 하는 동안에는 모든 목적을 위하여서 영어가 공식언어이다. 영어 원문과 조선어 혹은 일본어 원문 간에 해석 혹은 정의에 관하야 어떤 애매한 점이 있거나 부동(不同)한 점이 있을 때에는 영어 원문이 적용된다.  

 

제6조 새로운 포고, 포고규정 공고 지령 및 법령은 나 혹은 나의 권한하에서 발출될 것으로 제군에 대하야 요구하는 바를 지정할 것이다.


-1945년 9월 9일 태평양방면 미군 육군부대 총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051회 - 도쿄전범재판의 흑막svi .
http://www.youtube.com/watch?v=hXKvIBO3hwg

..맥아더와 일본천황 .
http://www.youtube.com/watch?v=8cN8F3d_JX4

 

[단독]이승만 1910~1920년대 행적 증명할 사료 찾았다.. 친일 발언 미국인 여교사 감싸고 한인학생 내쳐
민족문제연구소 기록 발굴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812061405830&RIGHT_COMM=R12

 

이승만, 내 국적은 일본" 미국 체류시 자필로 표기 
대한제국은 황제가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 대한제국 부정한 이승만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25942§ion=section4 

당시 뉴욕헤럴드 트리뷴 등 미국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이승만과 윤병구는 "우리는 황제의 대표자가 아니라

일진회라는 단체의 대표자"라면서 "황제는 한국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한제국과 고종을 적극 부정했다.
 
1904년 결성된 일진회는 이듬해 11월 조선의 외교권을 일본에 넘긴 을사늑약을 적극 찬성하는 등 대중적 영향력을 가진 친일단체로 성장했다.

뉴욕헤럴드 트리뷴은 "러시아 사람들은 줄곧 적이었고, 우리는 러일 전쟁에서 일본이 이기고 있는 것에 기뻐한다"는 윤병구의 말과 함께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서 이들은 일본을 주인으로 선택하는 데 주저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기도 했다.

 

일진회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7%84%ED%9A%8C

일진회(一進會)는 1904년 8월 송병준과 독립협회 출신 윤시병, 유학주, 동학교 이용구 등이 조직한[1] 대한제국 시기의 대표적인 친일 단체이다. 1904년 8월 18일 한성부에서 송병준이 일본군을 배경으로 '유신회'를 조직하였다가 8월 20일에 다시 '일진'로 회명을 개칭하고 그 해 9월에 동학의 잔존세력을 조직한 이용구의 진보회를 매수,흡수하여 일진회에 통합하였다. 이후 회장 이용구와 송병준 주도하에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강제 병탄될 때까지 일제의 군부나 통감부의 배후조종하에 침략과 병탄의 앞잡이 행각을 벌였다.

 

일진회는 그 운영의 재정염출문제에 대한 규칙을 보면, '회원으로부터 회비를 징수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로는 정규적인 회비 징수는 그다지 많지 않았고, 일정한 수입의 재원도 거의 없었다. 처음부터 송병준이 일제의 군사기밀비에 의하여 운영되어왔다. 일진회가 매국적인 행각의 기치를 점차 선명히 내세움에 따라 일본 제국은 이를 이용하고자 5만원을 몰래 지원하여 특별한 보호를 하였고, 러일 전쟁 중 일진회 회원들의 일본군을 위한 수송, 정탐, 노역 등에 대한 일본군으로부터의 총영수고금 8만 9940원, 전쟁 종료 후 통감부로부터 1907년 1월부터 반년간 매월 2000원씩의 기밀보조금, 이해 5월 15일 일본육군성으로부터 10만 원을 각각 교부받았으며, 이해 8월에는 통감 이토 히로부미로부터 보조금으로 26만원을 받았다. 또 송병준이토 히로부미와 일본 외무성 장관 가쓰라에게 보낸 편지에서나 이토 히로부미가 가쓰라에게 보낸 편지 등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이때 일진회가 이토 히로부미와 가쓰라 등 일제 당국자들로부터 이따금 금품을 받아 매국 행위를 감행하고 있었음이 확실했다. 결국 일본군의 특무기관이나 통감부와 교묘히 결부되어 일제의 재정적인 지원을 받은 것이다. 일진회의 규칙에는 고문을 두도록 되어 있지 않았으나 일진회의 배후에서 일본인 고문들이 활동했음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일제 특히 군부에서 파견된 일본인들로 구성된 고문이 그 배후에서 조종하였다.

 

“학교폭력 주범 ‘일진회’ 소탕”
경찰, 광주·전남 초·중·고 1천137개교 실태파악 착수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328713200242666s5

 

일진회 (폭력 단체)
http://ko.wikipedia.org/wiki/%EC%9D%BC%EC%A7%84%ED%9A%8C_(%ED%8F%AD%EB%A0%A5_%EB%8B%A8%EC%B2%B4)
일진회(一陣會) 혹은 일진(一陣)은 일본에서 유래한 폭력 단체로 흔히 대부분의 학교 내에 존재하는 폭력 조직을 일컫는 말로 쓰인다. 폭력의 우열로 수순을 정해 놓고 일진(一陣), 이진(二陣)으로 우선 순위를 나타낸다. 일본에서는 1980년대에 처음 등장하였고, 한국에서는 1970년대부터 비슷한 학교 폭력조직 문화가 있다가 1994년경부터 일진이라는 단어가 정착했다.

 

군국주의
https://mirror.enha.kr/wiki/%EA%B5%B0%EA%B5%AD%EC%A3%BC%EC%9D%98

 

日정부 당황시킨 '프랑스 독도 다큐', 국내방영
‘일본, 과거의 그림자’ 1일 밤 긴급 편성 방영키로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94

과거의 그림자, 일본 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2006

http://tvpot.daum.net/v/Twhux-zsXTU$
http://www.youtube.com/watch?v=ccQPjc-jmGk
http://www.youtube.com/watch?v=G2KEYaJTuNs
http://www.youtube.com/watch?v=mfw01S0kExc
http://www.youtube.com/watch?v=jjZlv5-HVPY
http://www.youtube.com/watch?v=1M5uLq6iix0

 

일본의 재무장 및 선제공격 추진과 한일군사협정 장단맞추기
http://www.youtubemusiclyrics.com/?id=Z2gN381s7Ek

 

대구시민단체, 욱일승천기 찢으며 일본 군국주의 비난
박근혜 정부의 미온적 대응 지적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3848

 

여순항쟁, 제주 4.3의 이음줄
http://blog.ohmynews.com/rufdml/128197

여순사건과 제임스 하우스만(James Harry Hausman)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na0242&logNo=140150306850

여순사건과 제임스 하우스만.제주4.3사건
http://blog.daum.net/kim9301/651
제임스 해리 하우스먼.
https://www.facebook.com/notes/%EC%9D%B4%EA%B2%BD%EC%9B%90/%EC%A0%9C%EC%9E%84%EC%8A%A4-%ED%95%B4%EB%A6%AC-%ED%95%98%EC%9A%B0%EC%8A%A4%EB%A8%BC/130449297033606?_fb_noscript=1

박정희 '은밀한 과거', 미국이 개의치 않은 속사정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46> 5.16쿠데타, 다섯 번째 마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055
프락치 건으로 박정희는 사형 판결을 받았다. 무기 징역 판결이라는 설도 있는데, 사형이 더 맞는 것 같다. 어쨌건 이때 하우스만은 박정희가 받은 형을 면제해주자는 청원에 자기가 깊이 개입했다고 했다. 한국군의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이 박정희와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는 것을 이것도 보여주고 있다.
프레시안 : 하우스만은 1956년 유엔군 사령관 특별 보좌관으로 다시 한국에 왔다.
서중석 : 하우스만은 다시 부임한 후 박정희와 계속 접촉했다고 한다. 놀라운 이야기다. '박정희도 나를 자주 만나는 걸 뭣 때문에 꺼렸겠느냐', 이 사람은 이렇게 반문하고 있다. 그러면서 하우스만 자신은 박정희를 둘러싼 군부 쿠데타설, 그러니까 예전(1952년) 이용문 쿠데타설도 관련이 되고 특히 1960년 4.19 직전의 쿠데타설일 텐데, 이런 것에 신경을 곤두세웠다고 한다. 박정희가 쿠데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5.16쿠데타 45일 전 '이 사람이 쿠데타를 일으키려 한다'고 보고도 했다는 하우스만은 쿠데타가 일어나자 5월 16일과 17일에 유엔군 사령부 쪽과 쿠데타 주동자 쪽을 부지런히 왔다 갔다 했다고 한다. 잘 수습되도록, 양측의 조정 작업이 무난하게 이뤄지도록 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은 박정희를 잘 알고 있었고, 미국 정부나 매그루더 사령관한테 '박정희가 사상적으로는 믿을 만한 사람이다', 이렇게 얘기했을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매그루더도 '쿠데타군을 원위치시키자'고만 강조했지 '박정희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이런 이야기는 한마디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미국은 박정희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쿠데타에 미국 어떻게 개입했나?
역사의 교훈이다! 미국의 내정간섭 경계하자!
http://m.jajuminbo.net/a.html?uid=367

 

기시 노부스케
http://ko.wikipedia.org/wiki/%EA%B8%B0%EC%8B%9C_%EB%85%B8%EB%B6%80%EC%8A%A4%EC%BC%80

 

박정희 성공한 정책, 알고보니 메이지 유신,군국주의 파시즘을 조국근대화로 포장…치욕 황경상 기자
http://www.sasanggu.org/ibbs/view_print.php?code=yellin_free&number=30075&Mode=print&category=

메이지 유신
https://mirror.enha.kr/wiki/%EB%A9%94%EC%9D%B4%EC%A7%80%20%EC%9C%A0%EC%8B%A0
http://ko.wikipedia.org/wiki/%EB%A9%94%EC%9D%B4%EC%A7%80_%EC%9C%A0%EC%8B%A0
http://mtcha.com.ne.kr/world-term/japan/term11-meijiyusin.htm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7m2830a

<사카모토 료마는 메이지유신 어떻게 설계했나>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4/02/06/0901000000AKR20140206186400005.HTML

명치유신의 주체세력인 사쓰마·조슈번(藩)과 우리의 악연
명치유신과 정한론(征韓論)의 현장을 가다①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6&mcate=M1021&nNewsNumb=20140214233&nidx=14234

일본역사
http://www.ko2ja.co.kr/japan_history/list.asp?cgrCode=13C